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원불상자'로 내 몰려봤다.
느그 교주나 개 좆씨발 도찰쥐가 밤낮으로 앵앵대면서
교수목=윤성로 혹은 교수목= 신원불상자로 기소중지자
라고 하잖아?
첨에는 교수목=윤성로, 교수목=캄용=법무대리인, 업무대리인이라고 하면서
캄용이는 느그 교주집에 무단주거침입 미수도 하고 집주인한테 협박, 공갈로 집문서를 갈취해갔고
대포폰을 다수로 운용하면서 느그 교주 식구와 지인들한테 국제전화로 협박질도 했다잖아?
그렇다면 아주 아주 나쁜 놈이네... 맞어 나쁜 놈
그리고 요즘 들어서는 신원불상자라면서?
그렇다면 이번 느그 개좆씨발 도촬쥐가 공문서 위조로 개로군 하고 경찰관 걸었을 때
왜 나는 뺐을까?
그렇잖아 생각을 해봐 분명히 공범일 가능성이 높은데 말이야
이런 절호의 기회가 있을까? 캄용도 잡고, 윤성로와 동일인인지 아닌지도 밝혀질 것이고
교수목도 때려잡는 이 기회를 왜 활용 안 하는 걸까?
이 질문을 느그 교주 새끼하고 도촬쥐새끼한테 물어봐
왜 교수목은 고발 안하셨어요? 라고
2019.10.08 21:30
2019.10.08 21:34
2019.10.08 21:36
2019.10.08 21:32
그놈 여기 있어요~~라고 신고만해도 경찰이 달려가서 잡아
나를 고발하면 내가 또 도망가거나 아니면 검찰이나 경찰에 출두해야 하지?
그 때 나를 때려잡으면 되잖아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