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즐겨하던 사람이였는데, 한 한달정도를 일하다가 점심먹구 모트라인하고 저쪽하고 사이트 번갈아가면서 보는 병에걸렸네요... 재밋어요....

연구하고있는 학생인데 이과라ㅎㅎ 번갈아 보면서 사람들이 어떠한이유로 저렇게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에대해 심히 고뇌를 합니다. 

제가 느끼는건 '나라면 답답해서 말 섞지도 않을거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윤대표님 대응하고 여러 네임드 분들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비위가 좋으신거같기두 하구.ㅎㅎ

대응 하고 계신 여러 회원님들 곧 저녁시간이니 맛있는거 드시면서 계몽 및 교육 해주세요 ㅋㅋㅋ (저쪽이 그정도 지성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P.S

저쪽 사람들은 ~~~~~~~ 이거랑 ..................... 이거를 무진장 쓰더라고요 심지어 글쓰는데에도 뭘저렇게 고민을 해야하는지ㅋ

실제로 대화해도 어버버 거릴거같으니 실제로 연락하면 더 답답할듯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