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돌이 할 때는 C63 S가 사륜이라 적응 안되서 그런 것처럼 말하다가

후륜인거 밝혀져도 모른척

미친X 발광하듯이 날뛰면서 타이어 다 태워먹고는 주최측에 미안한 감정은 1도 없이

넓어서 원없이 태워봤다. 일부러 그런 거다? 대체 그분들이 뭔 잘못이 있다고 민폐를

끼치냐

원돌이의 기본도 모르고 도는 방향으로 핸들 꺾고 풀악셀만 냅다 때리면 되냐?

너 일본까지 갔다 오지 않았었나? 드리프트 기본도 모르는 거 같든데?

일본 가서 뭐하고 왔니

이젠 차 탓하네? 너는 운도 없구나 타는 차마다 이상이 있거나 성능이 떨어지는 것만 걸리네?

자꾸 ESP가 개입되서 앞차 따라가기 힘들다는 데 너 그 실력으로 ESP까지 꺼버리면 걍 날라갈 수도 있다

프로그램 시작할 때 무전으로 ESP 절대로 끄지 말라고 했지? 그렇다면 다른 사람도 다 같은 조건이잖음?

코나 돌아서 빠져나갈 때 너는 후륜이고 다른 차는 4륜이라 잘 빠져나간다는데 너만 후륜차 타고 나머지는

다 4륜인가? 아닐 텐데?

시승차들 다 브레이크 타이야 작살나서 수리비 많이 들거라고 걱정하는 것은 바람직한데

니가 원돌이에서 한 행동에 대해서는 1도 미안하거나 사과하는 태도는 안 보이네?

다 남들이 한 것이고 너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이런 너의  태도 때문에 더 많은 비난이 댓글에 달리는 게 아닐까?

한민관씨가 그러잖아

리뷰 잘한다고 차 운전 다 잘하는 거 아니고 자기처럼 차 좀 몬다고 리뷰 잘하는 거 아니라고

맞어 리뷰어가 드라이빙까지 다 잘해야 하는 건 아니지...

걍 솔직하게 자신은 잘 못한다고 (진심으로) 인정하고 처음부터 배우려는 태도를 보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스스로 잘 못한다고 인정하는데도 깔려고 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남의 재산을 손괴시켰으면 실수를 인정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게 

니가 평소 강조하는 '인성'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