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모트라인에 있었으면 빵에 갔고
나와서 안갔다는 요상한 논리는 뭘까요?
당시 어마어마하게 주장하던 "메리츠"는 이미 강을 건넌지가 언제인데....
뭐로 빵에 간다는 걸까요?
결과적 으로 면허가 잠시 날라갔었는데 만약 빵에 갈걸
모트 나오고 놊 에 가서 빵에 안간거면 대체 어떻게 안간걸까요?
2.
모든 민사 판결이 나왔다 드립.
민사 사기 판결 나왔고
나머지는 뭐가 나온 걸까요?
아니 이미 다 나왔다고 증명 되었다고 유툽에서 몇몇 사람들이 헛소리를 하는데
좀 보고 싶습니다~다 나온 판결문좀.....
3.
노직원의 생각?
공문서 위조건은 종결 되었고
진행한다고한 82호 문건....
이거 참 시간 많이도 끄네...
82호 문건으로 증명 하고 싶은게 뭘까?
요즘 햇갈리네요
교수목님=윤대표님 이건가?
아니면 노직원을 담구려는 짬짜미 젓갈러 이건가?
청탁수사는 더이상 주장 못할거고.....
노직원이 썼던
"조사과정에서 장?? 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 이 문건을 어떻게 받았냐고 묻자..
그니까 그거는 음.. 관련자라서 받을수 있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보자가 아닌 어떤 관련자 라고 묻자 그부분은 대답 해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보자가 아닌 사람이 이 사건에 관련자 일 수 있냐고 묻자 대답을 회피 했습니다.
정말 수사관님이 위 와같이 말하고 행동을 했을까요?
대답을 회피?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회피한게 아니라 대답해 줄수 없다고 했는데
회피? 이건 노직원 생각 인듯하고.....
글 내용은 많은데 결론 적으로는 "대답해 줄수 없다" 네요....
그래서 대체 언제 보여준다는 것인가?
아직도 시작을 위해 시동 거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