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 심문조서, 서류증거 등 서면상으로 서로의 주장이 엇갈릴 때,
양자를 동시에 불러 서로의 진술과 공방에서 누가 거짓을 말하고 누가
진실읗 말하는지 살펴보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쪽에서 자꾸 합방 라이브하자는 것도 그런 맥락일 겁니다. 맞죠?
그런데 대질심문에서는 검사가 중재자 사회자의 역할을 하죠
누가 일방적으로 떠들고 주장하면 스톱시킵니다. 그리고 대질에서 한
발언이 사실이 아니면 그 발언자에게는 불이익이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감히 검사 앞에서 거짓말했다가는 손해가 나니까 함부로 거깃을 말하지도 못하지요
그런데
합방은 머 있나요? 거짓말을 해도 불이익도 없고, 목소리 큰 놈 연기력 좋은 놈이
이긴 것처럼 포장되지 않나요? 누가 일방적으로 떠들고 언플을 해도
막을 사람도 없죠.
할 말이 없으면 압수수색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이것만 되풀이 할 거 같은데요?
2020.05.30 21:33
2020.05.30 21:43
2020.05.30 21:55
2020.05.31 00:19
거기다가 아... 면상 쳐다보면 토나올거 같은데... 본인도 알겠죠? 면상 보면 토 할거란 사실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