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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 임하는 노은규의 태도
Bioman
2020.06.28 15:18
조회 수 : 944
추천:1
상대방이 이야기하면 건들건들 거리며 슬쩍 미소를 머금는다.
그렇게 라이브하자 라이브하자 해서 왔건만
정작 윤대표는 준비를 엄청해왔는데 정작 본인은
휴대폰 하나 들고 앉아서 뇌피셜로 일관
너 라이브 왜하자 했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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絞首木HangingTree
2020.06.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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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2020.06.28 18:03
그러다가 본인 맘에드는 단어 몇개 나오면 물고 늘어지고
대화불가능한상대 -
예비사장
2020.06.28 15:23
말로 다 떼우려다 대실패.. 윤대표한테 카운터 펀치 맞음 -
노길똥이
2020.06.28 15:34
처음 부터 응구의 계획이 틀어진겁니다 윤대표는 끝까지 안나올거라 생각한거지요 중간에 나온다고 했지만 모트라인게시판에 하지말라는 소동보고 번복하겠구나 안나오겠구나 판단한거죠 혼자 소설쓰면되겠다싶었는데 윤대표가 나와서 응구둥절 응근패닉온거죠^^ -
삼평동블랙타이가
2020.06.28 17:06
그 미소가 멋쩍은 미소죠. 이게 왠떡이냐 했겠지만 아주 매운 떡이었습니다;
추천
자료 수집 능력도, 정리 능력도, 이해도도, 설명 능력도,
다 딱졸 수준
게다가 구라로 점철된 퍼즐을 구라조각으로 맞추려니 잘 안되는 것은 정한 이치
그나마 저런 개쪽팔림이 현장에서도 굴하지 않고 4시간 30분을 버티는 철면피성 낮두꺼움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