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김준성 경위는
사고치고 전출가면
다시 등따시고 배부르게 사는건가요?
문서에 접수날짜, 전결날짜, 문서번호82 까지 당당하게 매겨놓고서
범죄행위에 고의가 없었다는건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을일 아닌가요?
노사장님이 어떻게든 죄를 물어주셨으면 합니다.
초안작성한 한글파일 작성일이
과거 다른사건에서부터 지금까지 모두 있는지도 확인하시고,
12월 난폭운전에 전화제보가 진실로 있었는지도 확인하시고,
전결란에 자기이름까지 적시하고도 고의성을 없다고 할수있는지 등
진정 82호 내용자체에 진정 허위가 없는지 등등 다 확인해야합니다.
차라리 작성 미수죄로 고소를 다시 내서라도,
무슨 이유를 대입해서라도,
김준성씨는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는 노사장님을 찌른 놈도 명확히 잡을수있고
그동안의 꼬여온 모든 실타래들을
쉽게 풀어낼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결코 패스하시면 안됩니다.
김준성 경위는 띨띨목과 뒷구멍으로 문서교부한 공범입니다.
문서를 실수로 잘못된 루트로 교부했다는건 결코 있을수없습니다.
무조건 고의입니다.
다 끄집어서 다 벗겨주세요.
정신나간 경찰은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공권력과 결탁한 띨띨목 또한 싹 벗겨서 빨간줄 그어줘야 합니다.
대다수의 노사장님 팬들도 저처럼 메인코스는 제보자잡기라고
생각할 겁니다.
깊이 생각해주시고 꼭 김준성 털어내주세요.
2020.07.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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