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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님으로부터 SL500 구입 당시 증인도 있습니다. 아는 회장님 아들이 타는 차인데, 트렁크만 침수 되었다라고 얘기를 해줘서 노사장님을 믿고 구입을 했습니다.
중랑구에 있는 모모 시트에서 시트를 갈면서 이 차량이 완전 침수 된 차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믿음으로 구입한 소비자의 잘못,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차량 성능점검을 하지 않고 차량을 구입한 수업료라고 여기겠습니다.
하지만, 차 값 송금내역서 원합니다.
후원금 증빙한 것처럼 엑셀로 보여주시면 안됩니다.
송금내역서 원본을 보여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안감독 드림.
우와....침수차를 파셨네요...
역시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