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가 인감을 빼앗아 갔다고 고소한 명장과
투자자이며 동업자가 인감을 훔쳐 갔다고 고소한 전과자.
이 둘은 인감찾아 삼만리를 하다 그럭게 친해졌을까 ??? ㅋㅋㅋ
1호 명장 타이틀을 걸고 끝까지 인감 찾겠다고 풀악셀 밟아
결국 법정까지 도달한 명장은 그 모든 무고가 뽀록나
선즙필승으로 재판장의 심금을 울려 결국 700만원 벌금형 선처 받음.
반면 가진 것이라고는 부랄2쪽 말고는 내세울 거 1도 없는 전과자는
검찰 조사에서 무고에 쫄아 결국 급브레이크로 쫄보 인증하며
법정에는 서 보지도 못하고 그럭게 혐의없음으로 노적노 소스만 제공 !! ㅋㅋㅋ
그러믄서도 무뇌 육수들에게는 무적권 다 이겼다고 선동질하며 앵벌이...... ㅋㅋㅋ
정말 두 전과자가 의리 의리 외칠만 하다 ! ㅋㅋㅋ
그래서 인감을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