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니들이 멍청한지 알려줄께.
그 예전 타블로씨 학력의혹사건을 보면, 처음에는 합리적인것 처럼 의혹을 쏟아내다가
나중에가면 논리가 어디로 합쳐졌냐?? 진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매수됐다. 라고 이런식으로
거대담론으로 가다가 결국 방송에서 학교까지 찾아가서 확인하자. 그 것조차도 매수됐다 지랄하면서 없어졌지..
지난 총선때는 어땠나? 투표조작설~~~~ 마치 대단한 증거인 것처럼 민경욱이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 냈지만,
결국 선관위 매수설~ 중국 매수설~ 로 저 세상으로 가버렸지..
아직도 뭔가 느껴지는게 없는가??????
노은규를 봐라. 마치 사실인것처럼 "찔렀네, 주식을 그냥 가져갔네, 투자했는데 주식을 가져갔네, 메리츠증권이네, 공문서위조네, .
했지만 결국 앞의 사례들 처럼 경찰매수설, 현대매수설 ~ 만물짬짜미설로 합쳐졌지...
단 하나라도 사실로 밝혀진것이 있나?
지금 상황은? 노은규는 모트라인 뿐만아니라 모든 모트라인구성원들 출연진 등에 관해 어떠한 험담도 못하게 판결이 났지.
아직도 못믿겠다고? 노은규 말처럼 소송 다이겼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전처럼 즐겁게 모트라인 씹고뜯고 한번 해봐~ ^^
은규야 살짝살짝하면서 간보기로 몇번 한것같은데,
한건 두건으로 하는게 아니고 몰아서 청구하니까 괜찮을거라고 착각은 하지마.^^
새차도 뽑고 M4도 타봤는데 한번 청구에 딱지 붙는건 아니겠지?^^
수퍼챗 뜯기고 살다 가는게 답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