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 오늘은 비방 얼마나 하나 보자.

비방 제로 기원합니다.

12시부터 듣다가 잤는데 3시에 깨서 다시 듣는데 비방 없는 줄 알았는데 

좀~ 있네요. 

* 입고있는 티는 하이 꽐리티 노보스 반팔티 라고 합니다.*

37:42 채팅자가 누구의 지령을 받고 사기꾼 허위사실 유포중인 것이라 설파 (평소 자신에 부정적인 채팅에 대해 윤대표의 알바라 했음)

뭐 한선생이 와갖고 사기꾼 뭐 드립치고 있었어요? 한선생 알바 아~ 얘 알반가 보네요. 알바하러 들어와 갖구요. 사기꾼 저런 말하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할 텐데. 얘 뭐 뭐 지령을 받고 왔던가 아니면 뭐 누군가에 늘 하던 애들 있잖아요? 말 안해도 다 알기 때문에 걔네들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 냅두세요. 

41:43

(채팅) 530e 전문 너튜브 있죠? (채팅끝)

있나요? 본적은 없는데.

(자기가 530e 하자 있는차 윤대표가 판다고 욕할 때는 언제고?)

42:24 자신은 대기업 지원을 받지 않아 다른 유튜버와 친하지 않다. 한 패인지 모른다.

(채팅) 보통 다른 리뷰어들은 다 모XXX 랑 친한 거 같더라구요. (채팅끝)

한 패인지 저는 모르죠. 친하든지 말든지 저는 관심 없. 저는 어차피 대기업을 빨아주지 않기 때문에 같이 어울릴 수가 없어요. 대기업으로부터 뭔가를 지원을 받거나 차를, 어유 머리가 이쪽으로 넘겨야 되는 구나, 뭔가를 협찬을 받거나 아 신차 행사를 나가지 않기 때문에 저랑은 친하게 지낼 수 없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들을 의심하지 말고 노사장은 원래 개썅 마이웨이 독고다이로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하시지 그걸 또 뭐 이상한 뉘앙스로 해석하지 마시고 그냥 그거잖아 노사장은 리뷰에 있어서 만큼은 개썅 마이웨이 구나. 아예 타협이 없구나 알아서 쇼핑몰을 운영하든 뭐해서 매출내고 알아서 혼자 독고다이로 가는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00:05 

M550i 가 문제가 생겼다. 동성모터스에서 번외로 깎아주고 이렇게 해서 제가 구매를 하는데 법인 리스 한도가 안 나올 수가 있다. 

(역시 네가 직접 사는 거였냐? 처음 얘기할 땐 누가 사주는 거라며? 육수들아 안 궁금하지? 인테리어 비나 갚지???)

언제 비방과 조롱과 날조가 아예 없어질지...

법원이 입막음한 건 날조가 확인된 사실일 터. 얘기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주어없이 모르는 척, 대기업 돈 받고 사주받은 유튜버가 있다 라며 두루뭉술하게 뉘앙스만 풍기고 넘어가는

이런 행위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