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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곡 - 13

Profile 드팩민 2017.07.17 22:38 조회 수 : 60 추천:1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GIRL :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왠지 이 곳에 이 노래를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ㅠㅠ

 

갠적으로 격하게 아끼는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마법 같은 노래랄까요.

이런 노래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혼자 듣기 아까울 정도로 명곡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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