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트라인은 노사장이 대표였다. 그래서 노사장 이였지.
그런데 작년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윤대표가 대표를 맡는다고 했다.
그때 직감했다. 노사장은 씁쓸해 했고 그 작은곳에 정치가 있었다.
노사장은 정떨어져서 나간거다.
2018.01.10 21:20
2018.01.11 09:49
2018.01.11 00:22
2018.01.10 21:20
2018.01.11 00:22
2018.01.11 00:35
2018.01.10 22:04
2018.01.11 01:19
2018.01.11 01:27
중소기업 인사관리 잘 못해서 망한 경우가 어디 한두곳인가요? 인터넷 가니 이런 글이 나오네요.
"대규모 하드웨어 정보사이트를 운영하는 P사에서는 직원을 병역특례로 뽑아서 병역을 면제시켜 줬는데, 1년 뒤에 모두 다른 업체로 이직하는 바람에 한창 개발 중이던 중요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휘청거리다 결국 망했습니다."
"인터넷기업인 A사에서는 게임산업 진출을 결정하고 1년 동안 많은 돈을 들여 게임을 개발해 마침내 상용화를 앞두었는데, 개발 팀원끼리 작당을 해 모두 퇴사하더니 자기들끼리 게임회사를 차렸습니다."
뭐 이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겁니다.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2018.01.11 07:57
2018.01.11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