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유치하고 재밌기도 했지만 안타까움도 크네요.

다솜아빠 10 902 11 0 01.04 00:31
정말 유치하고 재밌습니다.
어차피 선동되고 휩쓸릴 생각도 없었고, 상대할 가치도 못느꼈지만
정말 재미납니다.
정녕 알바들 말고는 옹호해주던 사람이 없었단 말인지...정말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휴전협정이란걸 하기 위해서 알바를 철수시킨걸까요?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나머지 소수의 옹호자들은 나름 자기들이 똑똑하다 논리를 펼치는데
그런분들까지 설득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딱 우물안에 개구리인겁니다 ㅋㅋㅋㅋ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을 뭐하러 설득합니까
세상에 100%의 지지를 받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소수는 그들이 생각하는대로 믿고 살아가게 두는것이 희망적입니다.

저는요. 그 소수들과 이야기해서 말문이 막히게 할수 있습니다.
논리정연하게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을겁니다. 제시간이 아까워서요.

이제부터 무거운 주제로 하나만 적어보죠.
그들이 좋아하는 단어, 떡밥하나 주겠습니다.
"비상경영체제"
이 단어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들은요 ㅋㅋㅋㅋ
시작할께요. 비상경영체제~ 그리고 월급 1800만원....이 프레임 너무 좋아하잖아요. 이걸로 선동 많이 됐죠~
그럼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수익이 나지 않던 회사 #이제 막 흑자전환 #경영을 모르고 차만알던 노사장

그리고 제 뇌피셜을 더해봅니다.
1. 노사장은 법인의 대표이사였다.
2. 이사는 임기직이다.
3. 이사는 최장 3년안에서 임기기간을 정해 그 해당 연도에 주주총회결의를 통해 연임을 하거나, 해임을 하여야한다.
4. 수익이 나지 않던 회사, 그리고 보통의 회사들은 관계인끼리 주주이기때문에 이사 선임이라던지의 내용에 대하여
주총을 따로 열지 않는다.
5. 그로인해 내 뇌피셜로는 노사장은 1년마다, 또는 2년마다, 아니면 3년마다 있었을 퇴직금정산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실무에서 가지급금이 많은 회사에서 가지급금을 정리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6. 어쩌면 노사장은 급여를 제대로 받아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더 오바해보면 노사장은 급여도 제대로 못가져갔을수도 있다.
7. 그렇다면 흑자전환된 시점에...1기법인의 미지급급여나 미지급퇴직금이라도 정리해서 노사장에게 줬을수 있었을것이다.
8. 물론 이렇게하는것이 답은 아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해결 방법중 하나이다.
9.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윤대표는 정말 노사장과 같이 하려던 의지가 있었다면
이런 무수히 많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노사장과 함께 할 수 있었을 것이다.
10. 하지만 그는 가지급금으로 처리했다. 단언하건데 최악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노사장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건이다.
노사장이 주장하는 '나를 쫓아내려 했다' 던지, '내 발로 나갈수밖에 없었어' 라는 상황 모두를 아주 굳건히 뒷받침해주는 이유가 된다
11. 가지급금은 단기적이라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노사장이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노고에 비한다면
월급 1800은 적을수도 있다. 거기에 더해...녹취록에서 노사장은 말한다. '계속 이러는것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언제까지만 이렇게하고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급여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자~'라고 말한다.
12. 그 당시만큼은 노사장에게 1800을 주는게 빠듯했을수 있다. 하지만....경영을 하려면
남들보다 더 멀리 내다볼줄 알아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위험까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13. 결과가 말해주듯이...아주 결과론적으로 노사장과 윤대표 모두에게 득이 되는 사건은 아니였다.
모트라인은 이런일이 없었어야 현재도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이는 경영자의 책임이고 윤대표의 잘못된 판단이었다.
14. 결과에 따라서 법적으로는 노사장이 이길수도 윤대표가 이길수도 있다고 치더라도,,,
법에 대한 결과외에는 둘다 패배자일수 있다. 둘의 법적공방과 다툼속에 다른 미디어들은 더 성장하였다.

제 뇌피셜속 소설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장님은 몇단계 더 성숙하시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만나는 사장님들마다 대표님들마다 항상 말을 전하곤 합니다. 사업의 추진만 하시지 마시고 내실도 다지라구요.
모두의 공통적인 모습이 건설업자의 대표는 항상 건설현장에만 신경씁니다.
차 리뷰제작사는 차에만 몰두 합니다.
내실을 다지세요. 언젠가 꼭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cls63amg 영상때부터 노사장님 알게 됐고, 지금 검색해보니 5년전 영상이라고 뜨네요.
5년 이상 시청하면서 이렇게 나서서 글도 쓰고 이런건 처음이네요.
아무생각없이 리뷰만 보며 지냈는데...이런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걸 보니...안타깝지만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이제 노사장님 말씀대로 얼마남지 않은 싸움...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힘내십시오.

다솜아빠님 노보스에서 글 다 읽어보고 하나 퍼왔습니다~ 상대할 가치 못느끼면서 적진에 와서 왜 폐쇄적이냐고 항변하시는건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ㅎㅎ

그리고 돌82님께 쪽지 주시면 되지 읺나요? 참 답답하시네요

@찬플랑
제가 노인스쪽에서 쓴글이네요. 한쪽의견만 듣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쓴글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 이러는것이 웃기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모트라인에 와서 쓴글들이나 댓글들도 다 읽어보실 수 있으시겠어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제가 어떤 포지션으로 옮겨가게됐는지...

확실한건 정보를 더 많이 알아가면 알수록 넓어보이고 많이 보입니다.

@다솜아빠 모트라인에 와서 쓴 글들 다 읽었습니다. 뭔가 말을 이상하게 논리적인척 하게 느껴집니다. 이런글보단 돌82님께 쪽지로 전번 보내고 통화하세요 님이 먼저 통화하자고 하셨고 쪽지도 씹으셨으니~

@찬플랑
저 글이 현재보다 확실히 지난 글이 맞죠?

찬플랑님의 관념대로라면

저는 지금 저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글을 반드시 써야만 하는거 같군요. 맞죠?

안그러면 저는 아직도 저 상황 그대로의 모습에 갇혀있는거니까요. 맞죠?

찬플랑님은 누군가가 생각이 바뀔수 있고, 유연하게 생각할수 있다는 것도 부정하시는게 맞죠?

왜냐면 예전 글 하나만 퍼오셨으니까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제가 쓴글을 전부 나열하면 오해의 소지가 줄어들텐데 말이죠.

제 글이 무슨 뜻이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찬플랑
찬플랑님 뭐가 답답하세요?
제가 오늘 글 뭣때문에 썻는지는 아시잖아요. 제가 다크크로우? 라는 인물과 동일인이 아닌데에 대한 글입니다.
제가 뭐 다른걸 요구했습니까?
님 댓글의 내용은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와 다른 내용인데 화제를 전환해서 새글로 적어주세요. 아니면 저에게
직접적으로 글을 써주세요. 왜 제가 쓴 글과 다른내용으로 화제전환을 해야해요?

@다솜아빠
무슨 글 하나를 쓸때면 왜 일이 항상 확대되어야 하는건지 그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건을 하나씩 하나씩 따로보면 되잖아요. 님이 유저로써 제가 노인스에 쓰셨던글이 불편하시다면

그 내용을 적어주셧으면 제가 사과했을것이고, 지금은 그 주제가 아니였잖아요?

그럼 지금이라도 사과를 드리죠. 찬플랑님께 유저의 한명으로서...(찬플랑님을 유저로 표현한겁니다)

한쪽에서 편향되게 쓴글이니 이 댓글에서라도 사과를 드릴께요.

유저로서 유저의 불쾌감을 불러일으킬만한 글 쓴거 사과드립니다.

@찬플랑
네 그럴겁니다. 그리고 제가 유저가 유저에게 드리는 사과도 받을생각은 없으신거죠?

@다솜아빠 아뇨 받을께요~ 돌82님이랑 통화하세요

@다솜아빠
그전생각이 남을 저격하는 글로 쓰셨다면...

적어도 저분량만큼의 사과나...
저격당한 사람에게 용서를 받을 만할 글을 쓰신뒤

바뀐생각을 쓰신게 순서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격한 사람에게 용서까지 받은다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죠

자.. 본문그은 돌82 님께 쓰신 사과이고...
댓글에 적힌 글에대한 사과는... 어디있죠?? ^^

@라이어
이곳 모트라인에 글을 쓰려면 사과를 장문으로 작성하고 나서 써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게 받아드리면 되겠습니까?

@다솜아빠
네
본인이 그동안 남에게 상처를 주셨던 글만큼...
하나하나 꼼꼼히..사과 글을 쓰시고

더 나아가 상처준 분들에게 용서까지 받으신후 글쓰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비상경영체제... 글 보고 
노읍읍이 윤대표를 음해했던 오해들을 풀었는데....

 

아직... 탈출을 못했다라... 에휴...

 

자... 윤대표는 정보공유를 했습니다.
그럼.. 왜 노읍읍은 정보공유를 안할까요?? ^^

 

>>> 어마어마한 증거는 경찰한테보다 검찰가서 보여주는게 당연해서?? <<<
>>> 어마어마한 증거 보여주면 윤대표로 오해받아서??? <<< 

 

모트라인에 오셔서 정보공유, 폐쇄적 이야기 하시기 전에
노읍읍에 가셔서 정보공유, 폐쇄적 을 이야기 하시는게 우선 아닐까요? ^^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처음부터 제글 자체를 이해못하신거 같아요. 윤대표가 제 요구에 의해서 비상경영체제를 올렸나요?
저는 누구에게 요구한적이 없이 그들이 올려주는것만 봤습니다. 제가 무슨힘이 있길래 요구를 한것이죠?
정말 신박한 논리입니다.
[어마어마한 증거는 경찰한테보다 검찰가서 보여주는게 당연해서?] 와 이건 뭐 제가 노사장이네요.
이것에 대해 대답해줄수 있으면 제가 노사장아닙니까? ㅎㅎㅎㅎ

대단합니다. 핀트를 못잡는건 대단한거 같아요.
제가 말했죠? 노인스도 폐쇄적인거 같을텐데 님께서 가서 말하시라구요. 불만있는 본인이 직접가서 말하시라구요.
모트라인도 똑같이 폐쇄적임을 인정하시는건가요?
근데 어차피 님에게 물어볼 것도 없습니다.

라이어님이 모트라인 게시판지기 아니시죠?

제가 이곳에 무슨글을 얼마나 편향되게 썻죠? 윤대표에게 뭘 해명하라 요구했나요? 빽빽 거렸어요?

윤대표는 정보를 알리기 위해 공지를 올리는데

몇몇 유저로 인해서 폐쇄될 필요가 없다구요. 님같이요. 이거 아니면 저리로 가버려~ 라는 식 말입니다.

이곳에 글쓰는 사람만 있을 것 같아요?

눈으로 읽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아직 한쪽에 확신을 안갖는 사람들 말이에요.

보배에도 글이 안올라와서 그렇지 모트라인이나 노보스에가서 눈으로만 읽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 사람들이 이렇게 몰아가는 글 보면 좋아할까요?

이거맞고 이거 아니고 라는 토론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유저간의 존중이 보여야 좋아하겠죠.

윤대표 모트라인의 팬이라면 이 게시판 좀 지켜주죠~

자유로이 이야기할수 있는 공간이라잖아요. 님이나 저나 유저면 그냥 유저로서 얘기하라구요.

그리고 정 말해야겠으면 노인스에 가세요. 그래서 풀리지 않는것들에 대해서 해명하라 하세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달을 누구에게 하는게 맞는지나 좀 확인합시다...

@라이어
뇌내망상.... 정답이네요!!

@라이어
그건 본인의 생각이죠.

저에게 노사장의 해명을 요구하신것 자체가 넌센스

라이어님은 윤대표의 해명을 직접하시나요? 윤대표의 일은 윤대표가 직접 말을 해야죠.

평범한 라이어님이 윤대표의 해명까지 직접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왜 저에게 노사장의 주장을 물어보시고~ 노사장에게 직접 물어보라 하시는지~

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시는지~

머리가 좀 깨어있어야 해요. 남의 말도 들어보려면~

@다솜아빠

진짜 왜이러세요
제가 언제 노읍읍 해명을 대신 하라고 요구했나요??

왜 자꾸 하지도 않은 글을 쓰세요^^
무섭게...^^

꼭 정신병자가 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우기면서
주절주절 대는 거 같잖아요^^

@다솜아빠
이런 글 쓰시기 전에...

본인이 쓰셨던... 남에게 상처줬던 글 찾아서
그 분량만큼 사과글을 쓰시는게 어떠실지...

빨리 작성하셔야.. 빨리 용서 받으실 수 있으실텐데...

님이 말하는 여기 계신분들 전부 이성적이시며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 되는 분들이십니다.

큰거 바라지 않아요~

진심이 담긴 사과글 먼저 게시 하라는게 과한건 아닐겁니다

다크크로우 양반 씹선비인척 다 해대더니 노보스 가서 글 게시 한거 봤습니까?

제가 보기엔 나 재들한테 쥐터지고 왔다고 도와달라는 의도로 게시한 거 밖에 안됩디다.

님은 상대방쪽에 계셧거나~이 일의 처음부터 함께하지 않으셧기에~이분들에게 그렇게 말씀 하심 안됩니다.

계속 지켜봐보세요~

배척이 아니라 차단하는겁니다.
(아무에게나~누구에게나~ 그러진 않을겁니다.)

게시글 올리는 의도 파악도 못하고 그런 사람들 아닙니다.

네 무슨말씀인지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가 이곳에 가입한 이후에 대해서 제가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윤대표의 팩트에 관해서도 무논리로 개소리를 지껄이면 그때 차단하시고,

지금은 저도 글로써 표현할 수 있음을 받아주시지요.

그리고 제가 가입한 날 이후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제 스스로가 확실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솔직히 공지사항에 제가 모르던 것들도 많았기에 저 스스로도 다시 생각하는 시간도 갖고, 제 사생활도 하면서

그렇게 기다리느라 글을 안썻습니다. 모르면서 또 지껄이면 어그로가 맞는것이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스스로 잘 알기전에 글을 쓰는걸 자제하는것입니다.

오늘 돌82님이 제가 다른글을 위장해서 쓴것처럼 그런말만 안했어도 더 기다리고 있었겠죠.

여튼간 그렇습니다.

@다솜아빠
"오늘 돌82님이 제가 다른글을 위장해서 쓴것처럼 그런말만 안했어도".... 이부분 오해소지 다분...
저는 이런말 한적 없어요...
글체가 셋이?? 같은게 이해가 안된다고 했지.... 표현을 정확히 해주삼....

@돌82
저분좀.. 이상하죠???

하지도 않은 글... 했다고.. 자꾸하고...

말싸움 이기려고 억지 쓰시는건지...
뇌내망상인건지...

@라이어
님도 제가 하지않은 말가지고 과한 요구를 하시는건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계속 똑같은 말 하시는거 보면 구간반복느낌 받아요.

@다솜아빠
왜이래요 자꾸...엄청 질척대시네..^^

이런거 쓸 시간에

남에게 상처를 준 글에 대해사과글 작성하시고
당사자에게 용서를 받으시라니까요^^

@라이어
님도 끝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다솜아빠
2019.02.07 01:50

@라이어
님도 끝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

다솜아빠님은 사과를 모르시느거 같아요^^

@라이어
네 여기서 죄송하다는 글 여기저기 많이 썻었는데...
글은 제대로 봐주세요^^
죄송하다~ 사과한다~ 그동안 썻던글들은 사과가 아니면 음...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이어님도 저랑 비슷하게 글 많이 쓰신것 같은데...그런 부분은 사과하실거에요?
음..저는 라이어님이 사과한다 미안하다라고 쓴글은 못본거 같네요^^

아실만한분이 왜 그러실까요^^

다솜아빠
2019.02.07 02:01

@라이어
네 여기서 죄송하다는 글 여기저기 많이 썻었는데...
글은 제대로 봐주세요^^
죄송하다~ 사과한다~ 그동안 썻던글들은 사과가 아니면 음...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이어님도 저랑 비슷하게 글 많이 쓰신것 같은데...그런 부분은 사과하실거에요?
음..저는 라이어님이 사과한다 미안하다라고 쓴글은 못본거 같네요^^

아실만한분이 왜 그러실까요^^
-----------------------------

1.
또또.. 남 물고 늘어지신다..^^
그런 습관은 매우 그릇된 행동입니다.^^

2.
난 사과했으니.. 넌 용서해라???
뭐.. 이렇게 강요??? 하시는 건가요??

설마... 사과는그렇게 하는게 아닌걸 잘 아시는 분이 왜 이러실까...^^

본인이 남에게 상처를 주셨던 글만큼
조목조목 심도있게 글을 쓰셔야...

보고 읽는 분들이 용서를 해주실 마음이 들텐데...^^

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실까..요 ^^

@라이어
1번은 더 언급하기도 그렇고,
2번은 라이어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의 반복인데 이거 보면 그렇게 재밌어요.

강요??? 하시는건가요?? 이거 유행어 같아요. 죄송해요. 그래도 좀 그래요.

다솜아빠
2019.02.07 02:08
@라이어
1번은 더 언급하기도 그렇고,
2번은 라이어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의 반복인데 이거 보면 그렇게 재밌어요.

강요??? 하시는건가요?? 이거 유행어 같아요. 죄송해요. 그래도 좀 그래요.
----------------------------------------------------------

이런글 쓰시기전에 어서 빨리 사과글을...
그래야 빨리 용서받으시고..

본인의 글을 오해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죠^^

그러면 억울해~~~~ 억울해~~~ 라고 더이상 글을 안쓰셔도 되잖아요^^

설마...
누구에게.. 무엇을 사과해야하는지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
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실까...^^

@라이어
억울하긴요. 제가 쓴글을 읽어보신건 맞나^^

억울하긴요~~^^

글 읽고나서도 이해가 안되신다면...ㅠㅠ 학교도 아닌데 제가 이해력이란걸 알려드릴수도 없구...ㅠㅠ

다솜아빠
2019.02.07 02:18

@라이어
억울하긴요. 제가 쓴글을 읽어보신건 맞나^^

억울하긴요~~^^

글 읽고나서도 이해가 안되신다면...ㅠㅠ 학교도 아닌데 제가 이해력이란걸 알려드릴수도 없구...ㅠㅠ
----------------------------------------------------------------

???
여기껏 크로우님이 본인 아니라고 억울 하다고?? 글써서.. 여기까지 온건데 요?? ㅎㅎㅎㅎ

설마.. 본인이 뭐 썼는지도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

풋... 푸풋...
노적노 보고도 탈출 못한.. 노빠니... 당연한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이어
일차원적인건 인정^^

일차원적인 생각을 한다는 생각하에 지금까지 라이어님께서 쓰신 글 다 인정해드림^^

제가 헛고생한거 확실히 인정^^

제가 너무 높게 생각했다...죄송해요 정말 사과드림^^

다솜아빠
2019.02.07 02:27

@라이어
일차원적인건 인정^^
일차원적인 생각을 한다는 생각하에 지금까지 라이어님께서 쓰신 글 다 인정해드림^^
제가 헛고생한거 확실히 인정^^
제가 너무 높게 생각했다...죄송해요 정말 사과드림^^
------------------------------------------------------

쓰지도 않는글... 하지도 않은글... 썼다면서 주절대는건...
무슨차원인지.... 4차원?? ㅎㅎㅎㅎㅎ

저 말고... 상처를 줬던 사람들에게 사과하시라니까요?^^
그리고 이런글... 100번써봐야.. 용서는 못받겠네요^^

뭐...
노적노 보고도 탈출 못한...노빠 이시니...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와~~이런!!! 잠시 얘들 등교시키고 오니...

다솜아빠님 진심 담긴 사과 정중히 받아들이고, 저역시 감정 상하게 한 부분 사과합니다.

이제 통화는 안해도 되는 걸루.......

아우 보기싫어 글좀제대로써라 지난 얘기라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죠). 이걸쓰든지 (당연히 사과할 일입니다)이걸쓰든지 똑같은말을 왜두번해. 제 잘잘못을 가지고 끝까지 우길 생각은 없습니다. 돌82님이 (언짢으셨다면)이걸쓰든지...그리고 그 (쪽지를 제가 씹어버렸다고 느끼셨다면) 이걸쓰든지 충분히 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같은말을왜두번씩해 그래도 그럴 의도는 없었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그랬어도 늦어버린거 이유 달지 않고 사과드립니다(하나만써라 시과를히든 의도가없었다는걸 알아달라고쓰든) 다른 방법의 사과를 원하신다면 쪽지든 전화로든 사과드리죠. 지금 방금 이 위의 글들은 비아냥거림과 헛소리가 전혀 섞이지 않은 진심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지금을쓰든 방금을쓰든 둘중에하나를써라)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부터 님과 꼬인것이니 그것부터 해결하면 될 일 이었네요. 사과가 너무 늦어진 것 죄송하게 생각하고...그 부분이 불편하셨던걸 알았다면 더 일찍 사과했을 겁니다. 저 속좁고 그런놈 아니구요. 남의 말에 귀닫는 놈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도 저는 돌82님께 약간의 비아냥도 같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예의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그 부분이 어쩌면 가식으로 느껴졌을수 있겠네요. 저에 대한 오해를 계속 지속해오셨으니... 확실하게 제가 먼저 쪽지를 무시해버린것에 대해서는 사과합니다. 추가로 당사자 아니신 댓글 달아주신분들께도 한마디 전합니다. 모트라인사이트에 비상경영체제 라는 게시판에 있는거 오픈된 자료잖아요. 맞죠? 윤대표가 내용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오픈한 자료 맞죠? 그거 읽어볼 권리 저한테도 있는거 맞죠? 부정하실분 계신가요? 이 사이트에 글쓰는 유저들 다~ 그런건 아닌데요. 몇몇분들은 확실하게 자신들 스스로를 굉장히 폐쇄적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배척을 하려고 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만약 윤대표의 비상경영체제에 올라온 글을 읽고 헛소리를 지껄이면 그때는 저를 배척해도 되거든요 (님이 그글을 읽고 글을 썼어야죠) 근데 지금 그런게 아닌데도 걍 배척해버리고 너네 진영으로나 가~ 라는 식은 문제가 있어요. 분명히 문제가 있어요.(글을 읽지않고 글을썼으니 당연히 니네진영으로가 란말이나오죠) 어떤분이 그랬어요. 이 사이트가 노인스보다 더 자유로이 대화할수 있다고... 그런데 몇몇분들로 인해서 확실히 배척되고 있음을 느끼거든요?(배척되기싫으면 글을 읽고 그거에 반박하는글을쓰세요 노씨말 복+붙 하지말고) 제발 윤대표의 의도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님이 비상경영체제에있는글 반박하는글을쓰세요노씨말만복+붙하지말고) 솔직히 말해볼까요? 제가 인정했던 부분인데 정보의 한계성때문에 윤대표의 해명에 대해서 못미더운적 많았습니다 지금 저 비상경영체제로 공지 올려주니 보기 편하고 새로운걸 많이 알아갑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제가 잘못알았던 부분도 많이 고쳐나가구요. 이게 윤대표의 의도 아닌가요? 정보의 공유라는 부분... 자꾸 진영논리로 이끌어 갈 생각하지 마시고, 옳고 그름부터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님부터 생각해주세요 옳고그름을.....) 발전을 위해서요. 발전을 위해서 글이나 똑바로 써주세요 님 이쓴글 읽기 짜증납니다 글을 이해하기위해 몇번이나 읽어봐도 같은말 두번에 주어도없고 글쓰시고 님이 한번 다시읽고 올려 주세요 다시읽고 써도 같다면 님은 일기부터 다시 쓰시면서 글쓰기 연습좀하세요 초딩 글쓰기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이게뭡니까

다솜아빠 천천히 읽어보세요

와 글도 길고 댓글도 길고 막막막 어렵네요.
다 못 읽겠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