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OOO에서 독립한 김한용 기자의 유투브 채널의 성장이 좋네요.
확실히 다양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한 실용적인 컨텐츠를 다뤄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노OO 리뷰는 솔직히 볼게 없고.. 그냥 라디오 같다는..
이양반 리뷰보고 있으면.. 노사장 얼굴만 계속 보고 있으니 짱납다.
모트라인도 신차 정보라던지.. 짧은 영상이라도 시청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를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출근길이 끄적거려 봅니당 ㅋㅋ
2019.05.15 09:13
2019.05.15 09:15
2019.05.15 09:28
2019.05.15 12:04
2019.05.15 11:27
사건 이후 느끼신 것이 있는지 리뷰에 임하는 태도도 훨씬 진중해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