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브의 생명은 속보성입니다.
편집 시간 마저 아까운 상황, 남들보다 단 1초라도 먼저 알리고 싶을 때 합니다.
동일한 차를 놓고 리뷰를 하는 경쟁자도 없습니다.
이미 정해진 차종, 오늘보나 내일보나 별 차이도 없습니다.
2. 라이브의 생명은 현장감입니다
편집된 과거의 영상이 아닌 바로 이순간의 날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역시 1번 속보성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신차 발표 같은 뉴스도 아닌 바
현장감과 리뷰는 특별한 교호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3. 소비자는 많은 시간을 리뷰보는 데 투자하지 않습니다.
정련되지 않은 내용, 영상을 보려고 2시간을 넘나드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4. 라이브의 장점은 소통입니다.
영상 소비자와 제작자가 실시간 소통함으로써 제작자가 놓치기 쉬운 점을 짚어줄 수가 있고
소비자는 제작에 간접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유일한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빨규는 그 소통의 장을 윤대표 욕질하는데 2/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법정소송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모트 조회수 200만이던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던져도 리뷰와 관계없는 질문은 사양합니다라고 해야 옳다. 하지만 빨규는
기다렸다는 듯 비방과 욕질을 시작합니다.
2019.05.16 07:26
2019.05.16 07:28
2019.05.16 07:31
2019.05.16 07:55
2019.05.16 08:51
빨규는 시청자 수를 묶어두기 위해 참여자 1000명이 되면 큰 거 한방 공개한다고 하죠. 그래서 대체 얼마나 큰 것들이 나왔나요
이것은 시청자를 유인하고 방송시간 동안 묶어두기 위한 싸구려 상술입니다. 일종의 사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