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민씨,
당신이 현금다발 들고있는거,
본인의 직업, 현금다발의 출처,
노보스가 세금계산서 1,000만원 밑으로만 끊어서 발행하고 그 이상되는 돈은 별도의 계좌로 송금하는 것.
뭐 이런것들 노은규한테 너무 디테일하게 알려주지 마.
역사는 반복되니까.
알지?
"유성민이 나를 담구려고 했다"
노은규는 자기가 유성민씨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절대 자기를 놓지 못할거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이용할거야.
차근차근 준비해.
안그럼 ㅈ된다. 알겠지?
고맙지?
그럼 오늘 밤에도 재미있는 문자 많이 부탁해!
2019.07.15 01:14
2019.07.15 01:16
2019.07.15 01:18
2019.07.15 01:17
2019.07.15 02:56
2019.07.15 08:47
2019.07.15 11:08
2019.07.15 22:05
진정한 보살이요...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