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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2019.03.20 01:50 조회 수 : 1691 추천:1
기소여부가 빨리 결정됐으면 영국대사관이 초청하는 실수를 범하진 않았을텐데요...
보니깐 질문이 영국 대사관에서 하려고 했던 행사 수준을 넘어서버려서 사실상 민폐를 끼치고 온 거 같지만 노사장 기를 살려준 거 같아 영국대사관측에 좀 섭섭하네요. 큰형님이 제규어 삿던데 앞으론 절대 팔아주는 일 없도록.
2019.03.2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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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1:03
2019.03.20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