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분노의질주가 시기별로 한번씩 나와주는거 같은데
다른 영화들은 흥행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후속편도 안나오는거 같고
레이싱영화 자체가 신작이 안만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원래 일반 액션물보다 비중이 적다고는 하지만 예전보다 더 잘안나오는거 같네요
다만 하나 좋은건 모르고 지나쳤던 영화도 덕분에 다 찾아보게 되는군요 ㅎ
이번에 러시:더 라이벌 이란 영화를 인터넷TV로 봤는데 F1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원래는 분노의질주 같은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이런 류도 괜찮단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