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뷰의 패턴이 맨날 똑같다.
대개 가방끈이 짧거나 지식의 배경이 없는 애들은 한번 필이 꽂힌 주제에 집착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지오메트리'인데요 이 단어를 처음 접하고 의미를 알았을 때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듯한 희열을 느꼈을 겁니다.
여러 의미를 내포한 마법의 용어였던 것이지요.
한번 꽂힌 잣대를 아무대나 갖다붙이니 그 내용이 그 내용~
김한용기자 류의 외관디자인, 인테리어, 버튼의 사용성 평가같은 디테일의 변화를
감지할 능력도 섬세함도 없다 보니 오로지 매달릴 것은 미퀘닉~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건 그냥 일반인도 메이커 발표 스펙만 비교해보면 되요
2. 중간중간에 리뷰와 아무 관계 없는 윤성로와의 법적 분쟁 이야기
타 유튜버를 은근히 무시하고 비난하는 부정적인 내용
채팅창 댓글을 읽어주는 형식을 취하지만 결국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기 위한
도구일 뿐(그런 댓글을 다는 놈들과 짜고 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함)
3. 그때 그때 이슈화되는 차량을 입수하지 못함
G80 등 출시 혹은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핫한 차종에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것인데
이런 차를 적기에 공수해오지 못함
의선이 형 드립하고 현대 인터넷대응팀한테 찍혔다는 둥 개소리 시전하는데
찍혔는지는 몰라도
배제 대상에 올라 있는 것은 맞는 듯
아직 확정이 되진 않았지만, 여러 송사에 연루되어 있고, 세평이 좋지 않은 리뷰어인데다
동종 업계에서도 교류조차 못하고 소수의 자기 구독자하고만 꽁냥꽁냥하는 히키코모리형 리뷰어라
차를 제공해줄 의미가 없음
2020.04.08 16:17
2020.04.08 16:22
2020.04.08 17:11
2020.04.08 17:33
2020.04.08 18:29
2020.04.08 20:27
2020.04.08 21:50
2020.04.08 23:23
설명을 해라 응규야 지오메트리만 찾지말고..
이 부분설계가 이러이러해서 뭐가 안좋다 좋다.
메이커에 축척된데이타베이스가 어쩌고저쩌고..
뭘 축척했는데 ?? 축척한걸 모르는사람도 있냐 응규야??
그걸 궁금해하디? 제발 차얘기만해ㅋㅋㅋㅋ
개새끼 백덤블링하는소리좀 그만하고 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