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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2017.12.19 14:36 조회 수 : 91 추천:1
유예될 수 없는 삶이여,
아름다운 상처로 숨을 쉬는 내 몸은
내 후미진 우물이여,
당신의 외딴 집이다
2017.12.19 15:09
추천 댓글
2017.12.19 23:54
항상 고마워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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