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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면요?
그 공문서에 대한 민원을 넣은 당사자입니다
모르시는거 보니, 그게 어떤 공문서인지조차 모르시는거 같군요
제가 알려드릴테니, 그게 과연 위조문서인지 생각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 교주놈과 유지래기(애칭)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언론플레이를 펼치며 공격을 함
"17년 12월 노사장의 난폭운전 수사를 담당한 이OO수사관이, "제보자는 당신이생각하는 그사람" 이라고 알려주었다."
"18년 1월 경찰수사관이 모트라인에 방문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근처 식당에서 회사대표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
- 모트라인의 교수목님은 그 도가 지나친 언플이 사실인지 직접 밝혀주겠다고 나서게 됨
- 청문감사실에 다음의 내용으로 민원을 넣으며, 해당발언을 한 영상과 게시물을 증거로 제출함
"경찰수사관이 피의자에게, 제보자가 누구인지 알려주었는가?"
"18년1월 모트라인에 방문한 경찰수사관이, 수사를 안하고 근처식당에서 회사대표와 모종의 거래를 하였는가?"
- 그 결과가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공문서임
- 그 내용은, 공문서에 나와 있는대로
"제보자는 본인이 민원요청을 한다해도 알려줄수 없다. 현재로서도 제보자가 누군지 알 수 없다"
"수사과정은 적법했다"
그 뒤 그놈색기와 떡다방들은 쫄려서 빤스런으로 닥치고 있다가
최근에서 다 까먹었다는 듯이, 같은 내용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이번에는, 문서자체의 위조설까지 더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님이 보신 댓글과 같이 민원당사자인 교수목님은,
"야이 빡대가리색기들아, 니들 말대로 위조문서라면 그냥 신고를 하면되지
왜 쓸대가리없이 주댕이만 나불대고 있는거냐? ㅋㅋㅋㅋ "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 ㅎㅎ
또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그쪽에 물어보지 마시고 차라리 이곳에 물어보세요
거기 물어봐봤자 제대로된 답변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생소한 닉네임이시군요?
아마 최근에 노사장의 팬이되신분 같은데요
그놈색기 주댕아리 너무 믿지 마세요
정말 상식을 벗어난 거짓말을 하는 주댕입니다.
지금 떠들고 있는것들도, 전부 다 예전에 해명이나 반박으로 끝난 얘기들입니다만,
일정시간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또 같은내용으로 언플하는 것들입니다
누가 민원넣은건지도 모르고...
그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