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투자받은건 생각안하고 수익이 점점 생기는데
나눠 먹어야된다는 수익적인 불만 .. 내 회사에서 내 입지가 줄어든다고
생각이 들었을것같네요 성격만 봐도 직원들이 노사장보다 윤대표를
인정해줬을거라 추정합니다..
결국 마지막 딜로 회사를 그만둔다고 선전포고..
노사장도 알고있었을거에요
1인미디어 회사에 자신이 없으면 망할거라는걸..
윤대표가 잡으면 딜을 하려고 했겠죠
(영업직에 오랫동안 있으며 보아왔지만 자신의 능력대비 자신의 조건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필살기로 많이들 써먹는 방법이죠.. 조금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기위해 퇴사하겠다는 필살기를 많이 씁니다.... 회사 대표는 이사람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붙잡죠)
하지만 윤대표는 잡지 않았습니다.
노사장은 윤대표가 무조건 자길 잡을거라 생각했겠죠..
여기부터 문제가 시작되죠..
노사장이 퇴사후 방송초기를 보면
악의를 가지고 방송을 했다기 보다
당장 생계?? 또는 동정표를 얻기 위해 거지코스프레를 합니다
돈을 못벌었다느니 빚만 늘었다는... 언플을 시전..
아마 이런 방송을 안했다면 윤대표는 결국 노사장을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다시 붙잡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윤대표는 방송을 보며 화가 났겠죠..
회사에서 해준게 얼만데.. 그동안 가져간 돈이 얼만데...
노사장 퇴사 공지를 공식적으로 띄우게 됩니다
노사장의 판단 미스였죠
이때부터 노사장 방송에서 윤대표를 공격적으로 대하기 시작함
"나는 잠깐 쉬려고 했는데 윤성로가 그만뒀다고 공지했다"
점점 도는 지나쳐가며 윤대표는 결국 녹음파일 및 증거자료를 오픈하며
해명방송을 하게됩니다
노사장의 실체가 공개되었죠
자신만 생각하며 회사가 적자가 나던 뭐하던 계속하여 돈만 요구했으며
방송에서는 돈도 못벌고 빚만졌다는 거짓말을 걸려버렸으니
여론은 뒤돌아 버렸죠..
여기서 노사장은 마지막 발악을 하죠
지금 죽을바에 더 한 거짓말로 다시 한번 여론을 뒤집습니다
정말 느끼는거지만 이사람이 정치했으면 진짜 무서운사람이겠구나 싶음
결국 개싸움은 시작됬고 지금까지 오게된것같네요
노사장이
증거부족으로 무혐의를 받게된다면 윤대표가 손가락질 받을거며
노사장이
실형을 받는다고 하여도 다른 거짓말 또는 변명으로 기존 지지자들을 지켜내겠죠
궁금한게 있다면
과연 노사장의 지금 생각이 궁금합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망상을 진짜라 믿게 된걸까요??
아니면 끝까지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말속에서 연기하는걸까요??
이사람 보면 정말 대한민국 정치가들 모습이 보입니다...
2019.09.08 22:23
2019.09.08 22:24
2019.09.08 22:25
2019.09.09 02:16
N사장이 나온사태를 추측해봅니다.
1. 일단 추석때쯔음 윤대표 해임사건으로 인해 윤대표가 가지급이든 월급이든 1800만원을 꾹 참고 지급을 함.
2. 윤대표는 추석사태로 인해 N사장만 믿고 가다가는 지옥불반도에 처할 상황임을 눈치채고 4억+회사에 넣은 대표이사 차입금을 반환받고 손을 뺄려고 시도함.
3. N사장은 이때즈음 지인들의 투자 제안으로 4억을 돌려주고 다른 투자자를 받아서 윤대표와 또치 등의 윤대표 사단을 쳐내고 다시 한번 모트라인을 완전한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시도함.
4. 생각보다 투자가 쉽지 않자 윤대표를 다시 회유해서 현체제를 유지함.
5. 이 과정에서 주식을 윤대표에게 일부 지급한 것으로 아프리카에서 N사장이 언급함. (주식거래 여부는 본인들만 아는 것으로 시청자들은 알 수는 없음.) 6. N사장은 윤대표가 1800만원을 가지급이든 어떻게든 본인에게 지급을 하자 윤대표의 사업능력으로 약해진 본인의 위치 확인 및 다시 한번 월급을 올릴 예정으로 년말에 회사에서 탈주를 함.
7. 이렇게 되면 윤대표가 월급을 올려주고 더 대우를 해줄줄 알았으나 윤대표는 더이상 그 행동을 받아주지 않았고 회사로써의 대응이 되어있었음.
8. N사장은 단독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고 별풍을 받고 활동을 하면서 모트라인과의 끈을 놓지 않았고 자신을 찾는 이들이 많자 곧 모트라인에서 본인을 다시 부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음.
9. 이와중에 윤대표는 다른 리뷰어인 까만형과 접촉을 하고 업무 제휴를 통해 다시 한번 모트라인의 정상화를 이룸.
10. N사장은 이에 화가나서 아프리카 및 유튜브 그리고 거래처들에 모트라인 윤대표에 대한 본인의 생각하는 문제점을 설포!!!. 11. N사 투자자들과 만나서 N사를 창립하고 본격적으로 모트라인을 비판을 시작함.
12. N사장 골수팬들이 너무 횡포를 부리고 유언비어가 난무하자 윤대표 및 모트라인측의 대응이 시작... 그 이후는 우리가 보는 것처럼 현상황입니다.
결국은 제가 볼땐 윤대표가 월급을 여러차례 올려주고 본인의 요구를 다 들어주자 이번에도 나가면 돈도 올려주고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겠지?? 하다가 토사구팽되고 분노의 키보드를 치고 있는 거 같네요.
윤대표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1월달에 제가 윤성로 대표 인스타그램에 썻던 글인데 비슷한 의견으로 보시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