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윤빠입니다.
제가 노보스에서 여러분들께 좀더 가까이 가서 말좀 붙여보려고
정중한 스탠스를 취한 거구요.
좀더 오래 얘기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난번엔(제 노보스 글 다 지우고 없더만요) 노사장 심기를 찌르는 바람에 바로 짤리고
악에 받혀서 약간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했었지요.
그래서 이번엔 나의 우상이었던 노사장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한 거였죠. 안 쫓겨나려구요.
올리오님 비틀즈매니아님 개더리님
탈출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빠들이 남아있는 이유는 아직 입은 피해가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윤대표도 그랬을 거구요.
노보스 투자자 여러분도 제가 앞서 수 차례 글로 표현한대로 제2의 윤대표가 되실겁니다. 단언코 예언합니다.
지금 어쩌면 윤대표가 발목 잡고 있어서 노사장의 일이 진행되지 않아 피해가 없는 것일 수도 있구요.
노빠여러분 윤빠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제발 좀 그만 탈출하세요.
24일 라이브 방금 다 봤는데.
또 윤대표 비방에 (노르마무가 괜히 노르마무가 아니죠.)
오일사기사건 증거불충분인데 증거불충분이 아닙니다 그러고 있고.
양치기 소년.
아무것도 팩트체크 없이 본인 뇌피셜이에요.
오늘도 모트라인 다중이 해명 댓글에서
제가 볼땐 모두 동일 아이피가 맞습니다. 다중이 맞긴한데
비번을 관리자가 바꿔서 로그인을 못해서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그런거다 주장했습니다.
월세님 교육자료(팩트들 모아 놓고 노사장 거짓말 팩트체크 하는글)시간상 아이디들이 겹치진 않아 새로가입해 글 쓴거는 맞는 것 같은데.....
여기서 허위사실은 '관리자가 비번을 바꿨다' 입니다. 관리자도개인의 비번을 몰라요. 아마 단순히 로그인 안되게 차단해 놯을 거에요. 그걸 노사장은 내 비번을 바꿨다라고 자기 뇌피셜로 주장한 겁니다.
이거 수사관이 제보자를 윤성로라고 가르쳐주었다랑 겹쳐보이네요.
양치기 사장님의 말인지라 자기 입맛대로 변형돼요.
그래서 아직 이성적인 노빠님들 탈출 충분히 하실수있으니 져발 탈출 좀 바랍니다.
오늘도 노보스 로그인 시도 해봅니다. 어제 저녁 6~7시 사이쯤 부터 안된거 같은데...
그럼 노보스 관리자가 제 비번 바꾼 겁니까?
그거 아주아주 위험한 발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에요.
그래서 노사장님은 '모트라인 관리자가 내 비번 바꿨다.'라는 말씀 하시면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