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힘들지??? 야 나 카드도 서고 다 힘들어죽겠다...

잘됐다 이번기회에 형 리셋한번해 아니 모르겠어.. 리셋한번하고 근검절약하고

똑바로 살아봐

아 잘된거잖아 복잡한거 다 털고 그냥 리셋한번해에~~~

나는 이게 무슨뜻인지 몰랐어..그러다가 얘가 12월달 초에....형 빚이 얼마지??

4억 넘게남았는데... 형 그거 한방에 털자...어떻게 털어.....

내일 내가 누구를 오게 할거야..우리 대출받을거야

무슨소리야 우리회사가 어떻게 대출이 돼??

내일 왔는데 또 친척형...사춘 동생이고 이야기 ...

데저트:무엇을 하시는분이신가요???

메리츠 종금에서 일하셔 이분이 와서 명함을 주면서

자 우리나라에 2017년도에 기술신보같은데서 중소기업청 같은데 신보이런거 돈이 남았대

근데 사람들이 모르는 기업체들이 이돈을 못가져가니 연말에 특수형태로 대출 해준데..

근데 자기네들이 모트라인이 받을수있도록 서류작업을 해주고 대행 작업을 해주겠데

단 조건이 무어냐 모트라인이 메리츠 쪽에 법인 보험을 들어라

그럼 한달에 5억을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 그럼 한달에 240만원 인가 210만원식 보험료를 내야해 5년동안

그럼 내가 생각을 해보니까 보험료가 2년동안 1억이 넘게 나가는거야

대출받을 받으면 이거에대한 이자가 나가... 내가봤을때 5억을 신보에서 땡겼어 근데....모트라인 매출에서 나는

천만원 이백만원 올리는것도 미안해하고있는데....180만원 이자와 240만원의 보혐료를 내야해

420만원이 엉뚱한데 돈이 나가야해 ... 자 그럼 내가 성로한테 물어봐

그러면 모트라인에서 대출받아서 이돈을 우리가 확실히 받아?? 응

근데 갑자기 이분이....노사장님의 신용도가 너무 안좋네요... 내가 최대 주주인데...

그러니 윤성로가 ...내가 또 이런얘기하면 또우리 싸움날것같고 형이랑 나랑

이런 오해의 골이 깊으니 내가 나가있을게...형이 저형 이야기 잘들어봐

무슨얘기야??? 사장님 사장님 신용도가 되게 안좋네요...안좋자나...아까 신용불량자 문턱으로 가는데..

사장님 지분 30프로를 윤대표 앞으로 옮기십시오...예?? 먼소리세요...

윤대표앞으로 30프로를 옮기면 그러면 모트라인앞으로 5억 대출 나갑니다

오늘하루 생각해보세요...형 내가 절대 이런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