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이 직접 방문하여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이게 팩트로 되면
그동안 아가리 피 토하듯 읊어댔던 구라들이 다 탄로 나는 것이 거든요.
""압색은커녕 수사관은 모트 사무실에 가지도 않았다""
내 민원답변서를 보면 그런 내용이 없고 제보자(윤성로)가 최초 한번 찌르고
2번이나 자발적으로 가서 제출하여 나를 담궜다.
이게 무너지거든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덤비는 겁니다.
저 민원은 조작이다. 경찰도 한패다. 공문서 위조다.
2019.09.25 16:17
2019.09.25 16:29
2019.09.25 16:36
2019.09.25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