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계속 말하면 진실처럼 믿게 된다
라고 하죠
여기에 알면서도 그때만 모이는 별별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거짓말 하는 사람은 갖잖은 신념을 가지게 됩니다
이게 무너지면 끝이니 미친듯이 거짓말과 자기주장만 하고
그렇게 서서히 나락으로 가죠.
결국 미친듯이 사죄할테고 나중엔 그것조차 거짓이라는 게 판명나죠
네, 못고칩니다.
아는 사람이 갖잖은 신념이 생기면 무섭죠
근데 뭣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되어도 무섭..다기보다 보기 짜증나구요
그냥 앞뒤가 없고 결국 아님말고식으로 가죠
결국 끝을 다들 알죠
저쪽만 모르는 척 할 뿐..ㅋㅋ
지들도 잘못된 걸 알텐데..
당당한데 국제전화라니.. 우회사이트 쓰는것도 아니고
안타까운것도 없어요
저기서 먼저 죽어봐라 라며 신고를 했으니.
그럼 맞대응 하면 됩니다
봐줄것도, 지난 기억도, 연민의 정도, 바뀔거라 기대감도
필요없습니다.
아닌 건 아닌 것이고 이런 기대는 자기의 미래에만 적용시키면 돼요
디들 그것조차 버거움에 아등바등 사는데 그런 피해자한테 죽어봐라 라며 온갖 범죄를 뒤집어 씌우다니..
3자인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쟨 안됩니다.
힘내세요 윤대표님
2019.08.29 00:35
2019.08.29 00:35
2019.08.29 01:09
2019.08.29 01:05
2019.08.29 01:10
2019.08.29 09:33
2019.08.29 23:25
작은 거짓이 탄로나면 연결되어 있는 거짓들이 꼬리를 물고 탄로나서 결국 뻥쟁이란 게 드러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