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 카톡 문자에서 분명 자료 백업하라고 지시함.
-> 윤석로가 나를 담그기 위해 자료를 집에 가져갔다.
사실 우리 노사장님은 자료 삭제를 지시 했으나
글을 쓰지 못해 대신 카톡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대신 쓴 쓰레기가 백업이라고 쓴걸로 보임.
그 증거로 개로가 올린 카톡 전문을 읽지못해
아직도 지시한적 없다고 발뺌하고 있음.
난 사인한 적이 없다.
->당연하다 글을 모르는데 사인을 어케하냐....
내 인감도장을 막 사용했다.
->당연하다. 인감도장에 써 있는 글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다.
그냥 찍으라고 해서 도장 찍었다.
->읽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계약서를 읽지 못하고
문맹이 쪽팔리니 어쩔 수 없이 찍었다.
A4용지 펄럭이는 것도 사실 내용을 읽을지 모르기 때문에
시청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찾지 못해 펄럭이는 걸로 보임
2019.06.23 14:41
2019.06.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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