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나 조롱이나 막말 하실 분들은 익명에 가려져 본인은 숨을 수 있으나 오히려 노사장이나 윤사장 욕먹이는 것이니 나가주시구요...
노사장이 그렇다 하니까...윤사장이 그리 말하니까... 뭐 이런 논리 외에는 없으신 분들도 나가주시구요...
가능하면 재무 회계 창업 경험 있으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노사장이나 윤사장의 상황을 정말 잘 아시는 분이시면 좋겠네요...
전 둘중 나쁜사람 가려보고 싶은데...
노사장 여자문제, 전과문제, 개인사.... 윤사장 무면허문제, 개인사 등은 관심도 없고 그런 논의는 원치 않습니다.
노사장 윤사장한테 바르고 착하고 좋은 사람을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니까요..
분명 둘중 하나는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한쪽 등에 칼을 꽂았고, 그 핵심이 노사장의 퇴사이니
저는 그 이유에 관한것만 얘기하고 싶네요....
참고로 전 지난 4월부터 양쪽 공방보고 노사장이 욕심을 부려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지나며
그 생각이 점점 굳어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노보스에서도 같은 문제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여론이 잘못형성되어 서로 진실에 관심없이 또는 모르는면서
서로 햄토리니 쥐새끼니 노빠니 뭐 이런 막말과 욕설로 말이 아니라 배설행위를 하는 유저들에게 진실을 찾아보자고
토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좀 오지랖...ㅎㅎ)
노보스는 어쩌면 제생각과 다른 분들이 모여있어 적진과도 같은 공간인데... 논리적 대응하시는 분이 별로 없네요...
이곳은 물론 모트라인에 우호적인 분이 많겠지만 혹시 네거티브한 입장이신분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어 그분들과
얘기해보고 싶네요....ㅎㅎ
2018.12.28 16:02
2018.12.28 16:25
2018.12.28 16:28
모트라인을 알게된지 정말 오래되었는데요. 오래전 부터 모트라인을 보면 "노사장이 없으면 이 회사는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명의 개인 리뷰어에 의지해서 영상을 만들고 업로드 하고 있는데, 노사장이 없으면? 노사장의 정말 예상하지 못한일로 병에 걸려서 더 이상 리뷰를 하지 못하게되면? 모트라인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2018.12.28 16:36
2018.12.28 16:37
2018.12.28 16:38
2018.12.28 16:40
2018.12.28 16:40
2018.12.28 16:43
2018.12.28 16:41
2018.12.28 17:50
2018.12.30 00:25
2018.12.28 18:13
2018.12.28 18:20
2018.12.28 19:35
이전부터 계획이 된 것이었을 가능성도 높다고 보네요 전.
투자받을때 자기 지분을 인수해달라고 한거부터 시작해서 경영에 손때고
회사 자금을 이런저런식으로 당겨서 가져간거랑
꽤 준비를 많이 한 듯 보이는 노보스튜브 랑 노인스 홈페이지 등등 ...
처음부터 이럴려고 투자 받은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 볼수 있습니다.
모트라인을 키울려고 생각한 사람이면 자기 사정이 어떻든간에 증자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회사에 넣었어야죠.
그리고 회사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준점도 의심해 볼 수 있죠. 회사에 애착이 있는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닙니다.
근데 사실 여기서 우리끼리 토론해봐도 의미는 없죠. 노은규씨 본인이 무슨 생각인지는 알길이 없으니까요.
2018.12.28 21:31
공감합니다.
네이버에 파워링크로 노보스홈페이지 링크 부터 쇼핑몰 모든게 노사장이 모트라인 나와서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빨랐어요. 이미 그 전부터 준비 했을것 같습니다.
2018.12.29 10:17
2018.12.2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