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트라인 회원입니다.
요즘 말도많고 탈도 많잖아요...
윤대표 이하 모트라인 모든 구성원이 힘겨운 시기 같습니다.
저 역시 개인사 때문에 무척 피곤해서인지.... 이번일이 제 처지와 많이 이입이 되곤합니다.
모트라인 구성원 모두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필귀정 이란 고사성어가 있잖습니까
바르게 제자리 찾아갈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뭣도아닌 일개 회원 나부랭이지만......
그냥 응원의 메세지는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냥 다 잘되어서 맘편히 영상보고, 미세먼지 없이 숨이라도 편하게 쉬었으면 합니다.
모트라인 모든 구성원들 화이팅!!!!!!!!!!!!!!!!
그리고 시컹자 여러분, 비상경영체제가 끝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