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업하면서 저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고 사업하는 분야에 대해 잘 알아도 수익을 내기도 그걸 유지시켜 나가기도 그리고 사업을 확장하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모트라인 초기 영상들 보면 다 아시겠지만 이건 그냥 개취채널이었잖아요...
뭐 솔직히 알음알음으로 자 지원받아서 리뷰를 한 것도 아니고 어디 놀러가서 여자가 잘 꼬셔질까나 하던 그런 채널을 이렇게 형식과 내용을 갖춘 전문채널로 만든다는 것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저도 조그마한 개인사업하고 있지만 윤대표같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업고 다닐 겁니다...
일만들어줘 그 일로 광고따줘 부대수입 생기게 해줘...
영상에서야 "야 성로야!"해도 영상 밖에서는 대표님 대표님 하며 정말 깎듯이 모실 것 같아요...
윤대표 정말 아까운 사람입니다...
사람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구요...
아무튼 읍읍이 하는 걸 보면서도 거기에 돈대준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지 궁금합니다...
정말 돈 안되는 사람인데 왜 거기에 돈을 꼴아박은건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2019.01.30 09:53
2019.01.30 09:59
리뷰매체로서 참 다양한 시도를 하는중이죠
디자인, 하체보기, 리스토어, 시청자차량보기.. 등등...
가장 신선했던건 "하체후리기" 였습니다.
가장궁금했었는데... 모~든 리뷰들은 하체를 안건들이더군요
단순히 돈있어서 가 아닌.... 어떤 리뷰 채널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한건지 알겠더군요
노읍읍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겁니다.
노읍읍 -> 리뷰
햄토리 -> 경영
으로해서 탄탄하게 회사 운영했다면 서로 윈윈 할 수 있었겠지만 말이죠
2019.01.30 11:23
2019.01.30 21:02
2019.01.30 10:08
제가 관상좀 보는데..ㅎㅎ
윤대표랑 산업 하면 대박각.....
그래서 제가 노읍읍이 넝쿨째 들어온 복을 지발로 찼다고 누누이 말하는거임....
아마 표현은 못해도, 본인도 이사실 하나 때문에 밤 잠 설친날이 많을 듯....
관상 이야기는 다음에...ㅎㅎ
2019.01.31 10:05
투자하긴힘들죠
윤대표도 그냥노사장이좋아서 투자했을건데
노사장벌받고 윤대표는 정당하게 배상받고
그리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