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햄토리님이 노보스님한테 투자할 때 노사장=모트라인 이었다고 생각했다.
2. 4억을 노보스님에게 투자한건 모트라인에 투자한 것이다.
2-1. 햄토리님 생각 : 노사장=모트라인 (4억 = 구주 20% + 1기 법인 정리를 위한 회사 운영자금 포함가격)
2-2. 노보스님 생각 : 구주 20% 지분만 4억에 판 것이다. (1기 법인 빚은 2기에서 갚아주는것이지)
3. 4억은 모트라인 계좌로 입금 후, 노보스님의 구채무 청산에 사용
3-1. 햄토리님 생각 : 노사장은 1기 채무를 털고 2기는 0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것이지 않은가? (노사장 = 모트라인)
3-2. 노보스님 생각 : 1기 채무를 회사 돈으로 털었으면, 내 지분값은??난 돈이 없는데??
이후는 일단 중략...
머 이런 것들의 생각 차이가 지금의 사태가 된 것 같은데요...
제가 투자를 한다고 쳐도 빚더미인 회사에 투자를 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2차 해명 영상 기다립니다!!
2018.04.21 12:47
2018.04.21 13:05
2018.04.21 13:16
2018.04.21 12:47
2018.04.21 13:05
2018.04.21 13:16
최대주주의 돈과 회사돈은 엄연히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