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없지만 노은규사장님 모트라인대표님 ..... 정말 눈팅이지만 모트라인을 사랑하고 믿고 따라오며 그 신뢰로 인해 차를 구매 했던 사람으로 한 글 올립니다... 몇년동안 구독자로써 모트라인1기부터 특색 있다 생각하여 믿었던 팬에게 실망 일 수 없네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힘들지만 어렵지만 이겨내며 버텨 왔던거 아니였던가요... 가족들도 돈 문제때문에 그지 같은 현실 있는거 사실이지만.. 이렇게 풍지박살 날 줄 몰랐습니다..엄마가 아버지가 가족 먹여 살리는데 누가 잘났으며 누가 더 가족을 위해 희생했다며 따지던가요....,서로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기의 인생을 희생히며 달려갈 뿐이죠.... 근본적으로 이건 팬들에 대한 기만.... 자기들 질닜다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습니다......정말 몇 년 동안 묵묵히 마음으로 지원했던 팬으로써 글 올립니다.... 두 분다 이 컨텐츠 위해 어떠했던간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자질에 대한 문제가 있음을 상기하시기를 느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몇 년 동안 설레이며 붙였던 모트라인 스티커 및 노사장님을 제 추억에 묻어 아쉬운 마음에 올립니다............ 모트라인 및 노사장을 떠나며....
후....자꾸 이런분들이 떠나면 안돼는건대....
둘다 어쩌려고 이러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