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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카니발 | 올 뉴 카니발 기아 카니발 북미 수출형 / 세도나

Profile gman 2020.01.17 16:41 조회 수 : 4628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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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렌트카 후기

 

세도나(SEDONA)는 3.3 V6 람다엔진을 장착하고, 6단자동변속기에서 최신 모델부터 8단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시승차량은 기본형 모델이라 시트는 직물이고, 슬라이딩 도어 역시 수동이라 열고 닫는데 힘을 줘야 한다. 안개등도 없지만 Apple Carplay, Android Auto 기능이 있는 오디오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내수/수출 모두 카니발/세도나는 유압식 파워스티어링(Hydaulic Power Steering)을 채택한다. 최근 들어 북미 수출 모델인 세도나(SEDONA) 상위모델부터 R-EPS(모터 전동식 조향장치)를 먼저 채택해서 내수/수출 차별논란도 있었다.
2021년 풀체인지 내수 카니발 모델부터 R-EPS가 장착되어 자율주행이나 자동주차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도나의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은 꽤 무겁다. 내수 카니발이 스티어링휠이 이렇게 무거웠었나? 가볍고 부드러운 핸들에 익숙한 여성 운전자들에게 주차시 특히 불편할 수 있겠다. 국내 카니발은 7, 9, 11인승으로 다양하지만 북미 렌트카 세도나에는 7인승만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사람들에게 해외여행시 탑승객이 많아 미니밴이 필요할때, 우리에게 익숙한 국산차는 좋은선택 같다. 처음 경험해보는 차를 렌트카로 만나면 조작이 익숙해질때까지 시간도 걸리고, 이는 운전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수 카니발과 다른점은 트렁크 바닥이다. 싱킹시트(Sinking Seat)가 없어지고 깊게 파여진 트렁크로 더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이라 조용하고 진동이 덜 한 점도 장점이다.

SEDONA는 미국 아리조나 주(State of Arizona)의 한 도시 이름이다. 사막지대에 속하며 붉은바위와 깊은협곡, 그리고 소나무숲으로 유명하다.

북미 또는 괌으로 자유여행시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기에 렌트카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괌에 가보면 이곳이 해외인지 제주도 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어딜가나 한국사람으로 가득하다.
흥미롭게도 해외여행에서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민폐 중국 떼거지 관광객들이 괌에선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괌 여행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첫째, 여러 해외 렌트카 사이트에서 최저/최적 조건을 찾아 예약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는 영어가 어느정도 되고, 해외 렌트카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괌 공항에 도착하여 렌트카 데스크에 가보면 수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영어와 렌트카 시스템에 익숙치 않은 탓에 너무 오랜 시간을 허비하는걸 쉽게 볼 수 있다.

해외 렌트카 업체로는 Hertz, Avis, Dollars, Thrifty, Budget, Enterprise 등 이 있다.
둘째로 영어가 불편한 경우 한국 렌트카 업체를 이용하면 편하다.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에 검색하면 한인이 운영하는 렌트카 업체가 매우 많다. 또한, 괌은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지 않고 한국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바로 렌트가 가능하다.
해외 렌트카 업체에서 대여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유료라면 비추한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구글맵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정교하고 정확하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아이가 있다면 카시트나 부스터 시트를 유료로 대여해야 한다.
미국과 같이 널찍한 주차공간, 작고 한적한 섬 나라 괌에서의 운전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래도 생각보다 도로 교통량이 많고 대형트럭이 많기에 조심해서 운전해야 사고를 면할 수 있겠다.
필자와 같이 자동차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해외여행에서 렌트카로 이곳 저곳 가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것 같다.

 

2020年 1月  金 完 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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