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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 i3 2016 BMW i3

Profile 랄리랄리 2020.10.09 05:52 조회 수 : 495 추천:1

1. 구매 동기 :

 이전에 타던 2013 BMW 328i 가 사고 후 전손 처리되어 급하게 출퇴근 용으로 구입

 

2. 타봤던 차량 :

 2002 Honda Civic, 2007 Honda Accord, 2013 BMW 328i

 

3. 타본 느낌 그대로의 느낌 : 

 BMW의 운전 재미를 그대로 살린 펀카~!

 

4. -장점 : 

 유지비가 328i에 비해 1/5 수준. (미국 거주중이라 상대적으로 싼 기름값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세금도 1/10 정도 였음.

 시내 주행에서는 정말 조용하고 후륜구동에 민첩한 핸들링 성능이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밖에서 보는 것 보다 뒷 자리도 성인 2명이 타도 전혀 답답하지 않을 만큼의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요.

    -단점 :

 짧은 주행거리. 보통 풀 충전 하면 80mile~100mile (128km~160km) 정도 주행 가능하다 나오지만, 마지막 20mile (30km 정도는) 은 마음의 평화로 남겨두어야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보통 80% 정도 충전 되있는 상태를 가정하면, 실제 마음 편히 쓸 수 있는 주행가능거리는 보통 40mile (64km). 결국 편도 20mile (32km) 반경 밖으로 타고 나가기에는 심리적으로 매우 부담. 결국 출퇴근용 세컨 차로는 적합하지만, 이 차 한 대만 보유 하고 있기에는 실용성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었네요.

 보통 전기차가 추울때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서 주행 가능 거리가 떨어지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아주 더운 곳에서도 배터리가 맛이 갑니다. (저는 참고로 미국 아리조나 거주 중입니다.. 여름 낮 최고기온 섭씨 45도) 테슬라 같은 경우 매우 더운날 햇빛에 주차 되어있는 경우 자동으로 배터리 온도를 식혀주지만, i3의 경우 주차 되어있는 상태(시동이 꺼진 경우) 에서는 배터리 온도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 바로 출발하면 림프모드에 들어가서 출력이 1/3 정도로 제한 됨. (아주 더운 날은 거의 20분 동안 림프모드가 풀리지 않은 적도 있음)

 

5.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 

 주행 패턴이 시내 주행에 짧은 거리를 위한 용도의 차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차를 대체 할 것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주행 거리를 신중히 고려 하시길 추천합니다. 

 최근에 나온 모델은 주행 가능 거리가 200km 정도 까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인 행동 반경은 최대 80km 정도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예를 들면 테슬라 모델 3 (최대 주행가능거리 350km ~ 400km)와 비교해서 단순 계산으로 행동 반경이 반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요. 

 사실 작은 가솔린 엔진이 백업으로 들어있는 REX 모델을 추천 하고 싶은데, (배터리를 0%까지 쓰는데도 부담 없고, 최악의 경우에도 엔진으로 이동 가능함) 한국에 판매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6. 차량 사진

IMG_8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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