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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AS,정비,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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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취약점과 고장원인을 연구하는 bugfixdongtan입니다.
 
티볼리 출시 이후 엔진이 오일이 엔진룸에서 끓어 넘친다고 누유가 난다고 말들이 많죠.
 
오일순환계통에서 냉각이 잘 안될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가장 빨리 체크해볼 수 있는 것으로 범퍼그릴을 가솔린 1.6 엔진과 디젤 1.6 엔진 모두 살펴보니 그럴만 하네요. 식어야할 뜨거운 데가 가려져 있습니다.
 

 엔진을 식힐 공기는 어디로 들어가죠? 그리고 뎁힌 열은 어디로 나올까요?

 

글이 길어서 원문의 링크를 인용해 봅니다. 티볼리 타시는 분들은 왜 티볼리가 엔진오일이 잘 튀고 누유가 나는지 원인을 알아내는데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1.6 가솔린, 1.7디젤 기준. 20017년 1월 현재까지.)

 

[티볼리, 냉각, 취약점] 티볼리, 냉각불량인 범퍼그릴 안쪽이 문제야! | 자동차, 불편한 진실 (내구성, 고장, 안전)
전체공개 2017.02.07

http://cafe.naver.com/bugfixlifetuninglab/2164

 

앞으로 이 문제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에서는 엔진내부의 문제는 잘 해결했으면 하며, 엔진룸 내의 냉각을 고려한 통기문제도 어느정도는 감안해서 개선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원인을 알고 개선책을 강구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