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내용

1. 차량 유막관련및 와이퍼 소음,시거잭 불량

2 조수석 시트 인식 못함.

3, 브레이크 소음.

4. 운전석및 조수석 윈도우 불량

상기 차량은 출고 후 얼마되지않아 차량 유막및 조수석시트인식,부레이크 소음 관련해서이 차량의문제가 생겼고 운행에 큰 지장이 없기에 운행을 하던중 지난 7월부터 간헐적으로 운적석및 조수석 윈도우오작동이 발생 8월이 되어서는 오작동 하는횟수가 많아짐.

 

8월25일 센터

1차 입고후 윈도우 관련 프로그래밍및 유막제거를하였고

저도 시간이 되질않아 조수석인식관련불량및 브레이크 소음 시거잭 불량관련

9월4일 1년차 정기점검 예약을 하니 어드바이저가 정기 점검시 다시한번 확인후 a/s 조치 취해준다함.

하루가 가기도 전에 윈도우 오작동 다시 발생.

 

9월4일 정기검사 입고.

어드 바이저가 윈도우 오작동 ,,브레이크소음확인 및 조수석 시트관련 인식관련

부품 신청한다고 하고 브레이크소음은브레이크 캘리퍼 에어 클리닝 실시.

다음날 창문 오작동및 브레이크 소음 재발생.

 

9월11일 .

3회차 입고

어드바이저에게 말하니 새로운 업데이트 나왔다고함.

윈도우 컨트롤 유닛 초기화및 브레이크 에어클리닝 진행.

당일 오후 되니 다시 윈도우 오작동 발생.

 

9월26일

4회차 윈도우 오작동및 브레이크소음관련입고.

담당 어드바이저 윈도우 오작동 관련 새로운 업데이트 나왔다 하면서

업데이트 해준다고함 .

브레이크 소음 관련해서 정비요구하니 이차는 어쩔수 없이 소음이 난다.

우리는 최선을다해서 수리를 하였다 그 최선이란게 브레이크에어클리닝이

최선이다라고 말함. 그럼 이런 소음 및 결함이 발견되었는데도 계속운행을 해야하는지

문의하니 현재로서는 아무런 대응책이 없다 그럼 부품은 왜 교체 안해주냐 하니

아직 개선품이 나오질 않았고 현재 이차는 부품을 갈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함.

너무 황당한 나머지 판매딜러 어드바이저 와 삼자 대면

그럼 내가 입고후 정비 받은 내역서 다 내놔라하니 지난 1회차 입고 해서 받은

유막및 윈도우 오작동및 정비 이력이 없다고 함. 어드바이저 왈 예약을 안해서 없다고함.

그럼 9월11일날 정비건도 예약을 하지않고 진행했는데 왜그건있냐?

판매 딜러에게 딜러님께서 예약없이 와도 된다고 하지않았냐 그리고 왜 다른정비 내역은 있냐고 계속 물으니 어드바이저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함

녹취한다고 말하고 왜 내가 정비 받은 내역이 없냐하고 딜러및 센터 어드바이저에게

말하니 센터 어드바이저 아~씨발 더러워서 못하겠네라며 욕설하며 나감

기가 막혀서 판매 딜러에게 왜 그러냐 하니 아무말도 못함

뒤 쫓아 가서 왜 그러냐 하니 저에게”작작좀” 하라고 말함.

정비 내역서 요구한게 잘못인가요?

센터 어드바이저가 욕한 부분은 팀장및 판매딜러도 다 인정하였고

그에 해당하는 내용도 다 녹취 되엇습니다.

이에 화가난 나머지 벤츠 코리아에 전화를걸어도 아무런 대응이없고

판매한 해당 딜러사도 아무런 대꾸가 없었습니다.

그날 바로 대차를 받고 몇일후 전화가 왔습니다. 차정비가 다끝났다구요

 

예전에

1. 조수석 인식관련부분 새로운 부품이 와서 교체

2. 브레이크 소음 관련 패드 교체.

3. 윈도우 오작동 프로그램 업데이트 테스트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함.

무슨 소리냐 현재 대차로 받은 시승차도 조수석 오작동및 브레이크 소음이 있다고전달

팀장.

계속 센터에서는 수리가 끝났으니 대차(이차가 시승차였거든요) 내놓으라고함.

완벽하게 수리 마치고 문서화 해달라고 요청 . 창문 오작동 관련해서 부품 교체요구.

중간에 센터 팀장 엔진오일 쿠폰 하나 준다고함.

 

10월27일 센터팀장 대화

팀장: 다른 시승차하고 부품 교환했다. 수리 완벽하게 끝냈다고 말함

그럼 윈도우 오작동 하는것에 대해서 차후 대책 문서화 요청.

보증기간안에는 수리해주겠다고만 말함. 그럼 보증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하냐 하니

계속 보증기간만 말함.

창문 하나도 수리 못하는게 벤츠냐 하니 창문오작동 관련해서 독일 본사에 솔루션

요청했다는 말만 되풀이함.

1

0월 27일 판매 부장하고통화

윈도우 오작동 및 결함 설명. 그리고 해당 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욕한것에대해서 설명

부장은 어드바이저가 욕한 부분은 알지도 못함.

벤츠코리아 및 해당판매딜러사에 항의전화를 해도 확인만한다 하면서 부장이란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수리내역및 차후대책 관련해서 문서화요청하니 이 부장이란 사람도 팀장 처럼 보증기간안에

수리해준다고만합니다.

차고치다 끝날일 있습니까? 더 황당한것은 분장 본인 차도 그런다 이게 한국은 독일하고 달라서 틴팅을 해서 그런다고 말하는 부장.

그럼 대한민국에서판매하는 E클래스 틴팅 안하고 다니는차 얼마나 있냐고 하니 아무 말도 못합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차후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대차및 딜리버리 써비스 문서화 요청.

 

10월31일 센터 팀장및 판매부장과 대화.

부장: 원리 원칙대로하면 이 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

다시 문제가 발생해도 보증기간안에는 수리해주겠다

차주: 그럼 내가 칠천이 넘는 차 사면서 차고치러 다닐일있냐

부장: 전주에는 오작동이 없는데 군산에는 오작동 관련해서 차량들이 있어

노력하고있다 브레이크 소음 관련해서도 군산이 바닷가라 그런다고 말함

부장이란 사람은 개소리만 지껄이고 그럼 도대채 왜 만나서 이야기 하자 하니 어드바이저가

욕한 부분에대해서 사과 하러왔다.

그럼 사과 하러 왔으면 사과 하면 대지 왜 자꾸 이상한이야기

(벤츠는 보증기간안에는 수리를 해주겠고 약간의성의표시를 하겠다 자꾸 자기네 차는 완벽하다는등 )만 합니다.

차량 수리가  않음 않으면 대차받은 차량의 스티커를 제거하고 타겠다고 부장에거 어필하니

부장은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럼 수리 내역서를 팀장에게 팩스로요청하니 팀장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팩스를 저희 사무실로 보내라고 지시하더군요.

 

팩스 도착

수리내역 확인하니(9/29정비)  이놈들은 창문 관련해서는 수리도 하지않았고 저의 차량을

테스트 차량으로 보왔답니다.

다른 오작동 차들은 시승차랑 부품을 교체하면서 오작동이 3회이상 난 차량은

왜 부품을 새로 교체 안하냐 그러면서 당신들이 이게 수리가 다 끝나거냐 하니

아무 말도 못합니다.

강력히 부품 교체 요구했고 이게 벤츠코리아에서 부품교체를 못하게 하냐 그러니

또 그건 아니랍니다.

다시또 왜 부품교체도 안하고 수리 했냐고 하니.

계속 테스트만했다고 합니다. 저의 차량은 창문 오작동 테스트 차량이었나봅니다.

옆에있던 부장이란 사람도 아무말 못하고 판매 딜러한테 와서 대차차량에 스티커 제거하라고 지시하더군요.

창문 오작동 관련해서 해당 부품들은 센터에서 독일본사로 오더 넣었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전화 해보니 이번주에 온다고 합니다.

 

창문오작동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비오는날 , 고속도로 주행시 , 심지어 자동세차기안에서 기계돌아가다

자동으로 내려오고  센터에서는 계속 프로그램이야기만 하면서  본사로 문의해도 특별한 지침이 없다고 합니다.

 

입고후약 50일이 지난시간동안 벤츠에게 넘 실망이 크네요.

 

이런 상항에서 소비자는 그냥 당해야만 하나요.

그저 삼각별에 대한 환상이었나요.

창문 오작동및 결함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있는것 같네요.

넉놓고 있으면 벤츠코리아는 자기들이 잘나서 벤츠니까 결함이 많아도 사겠지 하면서

더 소비자를 우롱할줄 모릅니다. 저는 소비자 보호원및 국토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결함이 많은 분들 정비내역 잘 받으시구요.

혼자서 힘이 들더라도 이놈 새끼들 엿좀 먹일랍니다.

욕먹으면서까지 내시간 뺏겨가며 차고치고 싶지않습니다.

 

많은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에게 벤츠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오히려 현기만도 못한 써비스

국토부 리콜 관련해서 상담도 받아보고  소보원에 상담도 받았으나 

 

귀하의 사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합의권고를 통해 처리되지만

법원의 판결과 달리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양당사자 중 한쪽이 합의권고(안)를 거부할 경우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게 있네요.

 

아무리  보증기간이  있다해도  이놈 벤츠는 정말 배째라입니다. 

벤츠동호회에 가시면  많은 분들이  창문및 잦은 결함으로  피해를보고있습니다.

 

노사장님  한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