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0i m pack 3주전에 구매했습니다.

차를 구매한 둘째날 집앞 방지턱을 넘다

자동차 전자장비가 꺼졌다 켜졌고

시동이 꺼졌었나..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잘못봤나 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

가족들 다 태우고 올림픽대로로 60키로 정도 달리다가 시동이 껴져버렸습니다.

그뒤 어제 차를 정비 맡겼고 진단 결과 이상 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이상이 없으나 다른차에서 증상이 있었던 부분이라 혹시 모르니 시동 켜고 꺼는 모터를 수리 하도록 하겠다...라는 말을 오늘 들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불안해졌고 딜러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딜러사에서는 모르쇠는 아니나 일단 수리하고 타라는 말만 합니다.

여기서 답답한 부분은 제가 보상받으수 있는 부분은 없으며.. 차량이 아직 3주 밖에 안됫는 상황에 차를 뜯어서 수리한다는 점도 맘에 안들고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