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동기 :

K5-T-gdi 차량운행중 기름도 많이먹고 쏘고다니니 연비도 않좋아 이정도 기름값이면 좀더 넒은 그랜저급으로갈까?

하고 좀너넒은 실내공간과 편안한승차감에 중고매물로 기다리고 기다리고 3개월만에 기종변경

2. 타봤던 차량 : (없으면 X 해주세요)

SM520 K52.4 2.0T-Gdi 그랜저HG3.0 제네시스DH 330AWD

3. 타본 느낌 그대로의 느낌 : 

2.0 → 3.0으로 변경되니 알게모를 고급진 느낌과 역시 차종마다 급은괜히급이있는게 아니구나 하고느꼇습니다.

4. -장점 : 모든 오너들이 다느끼는 부분이겟지만

처음 차를구매당시 조용하고 잡소리도 안나고 좋게느껴지고

이번차만큼은 좀더 오래타자 이런 마인드이겠지만

몆년지나고 나면 초심에 마음을 그대로 잃고 누구다 다시 기변에 욕심을 두게 만드는거같습니다.

그랜저HG 실내크기도 정말크게나오고 승차감도 물침대같이 부드럽고 코너링만 휘청휘청대지않는거만 뺴면

국산차중에선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 퉁퉁한 무게덕에 답답한 운동성능 및 연비도 뭐그닥좋지도 않고 브레이크와 롤링이 너무심한차라

일체형써스는 무조건 교체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5.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 

젊은 남성이타기엔 부족한부분이 너무나 많고 가족과 2세를위해 차량을 변경하시는 분들에겐 적극추천합니다.

처음에 코너링이 불안해 일체형 꽃고 그다음 하체튜닝하고 나중엔 휠도 변경하였지만 차는 어쩔수없는차인가봅니다.

그랜저에 아무리 백날 돈발라봐야 어쩔수없는 현대기아차 밖에안되네요..ㅎㅎ

요즘중고시세도 많이떨어지고 가족을위해 구입하는거라면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다만 핸들이 너무커서 가끔 불편합니다.

6. 차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