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동기 : 회사업무용 '호(好)' 그리고 쭉 뻗은 날렵한 디자인

2. 타봤던 차량 : SM520V / TUCSON / QM5

3. 타 본 느낌 그대로의 느낌 (2.4 gasoline / 6AT / 190ps / 24.6kg*m)

 -현대자동차에 대한 제 경험은 운전면허시험볼 때 화물차와 도로주행연습할 때 베르나 그리고 최근 TUCSON입니다.

 -최근에는 이른바 SUV차량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서, 도로에 쫙 붙어서 주행하는 세단은 다소 적응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일단 가솔린 차량이라서 주행 시 소음과 진동에 상당히 인자한 편이며, 업무용 세단으로서도 많이 모자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편의장치는 이른바 낮은 등급이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충족에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노사장님의 그랜져IG 하체후리기를 통하여 기존 그랜져HG보다 하체보강이 많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주행 시 편안함을 제공받는 것 같습니다.

 (**모트라인을 통하여 자동차와 관련된 생생한 지식과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노사장님처럼 멋지고 자신있게 자동차에 대하여 후려보고 싶군요 / 타 보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후리기가 어렵네요)

4. 장점과 단점

 1) 장점

  -최근 출시된 신차(New Car)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도로에서 주목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솔린세단의 장점인 소음진동 및 전체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휠베이스도 역시 세단인지라 길어서, SUV보다 주행안정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내 조작스위치는 직관적이어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앞자리 뒷자리 모두 넓어서 좁다는 생각은 아예 안듭니다.

  -아직까지 노사장님처럼 고속주행(야간리뷰처럼)은 없었지만, 아직까지 시내주행에서는 흠잡을데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 단점

  -아직까지 이렇다 할 문제점은 없지만, 뉴스나 인터넷공간에서는 시끌시끌한게 현실 같습니다.

5.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차량을 계약할 때는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6. 차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