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동기 :나는 몰라용 ~

2. 타봤던 차량

스타렉스(사다리 있는거),크레도스,올뉴모닝,트랙스,엑센트TGR,메스너스,쏘나타3,SM525

3. 타본 느낌 그대로의 느낌 : 

아....진심 오르막길에서 우렇찬배기음이 감동이야.. 감동....(마세라티를 압도할 정도롴ㅋㅋㅋ)

 오르막길이 조금만 심하면 V6 2700CC인데 엔진이 모질해가지고 1단 4천RPM으로

올라가다보니까 엔진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예열경고등이 꺼질때까지 3분에서 5분정도 예열이 필수였습니다.

예열을 안하면 출발과 동시에 시동이 꺼졌습니다...

하지만 시내주행만하는 경우라면 엔진에 진동, 정숙성,부드러움은 27만키로 정도를 주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았습나다.

(정말로 거짓말 하나도 안하도 진짜로 시동 꺼진줄 알았습니다...정말로......)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부모님께서 직장 40분거리출퇴근, 1주일에 한번마트에 장보러가는 정도로 타는데도 불구하고

LPG라서 그런지일에서 3~5일정도에 한번정도 충전할 정도로 연비가 않좋습니다.

그리고 뒷서스의 출렁~출렁거림은 정비소에서 차를 떠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토션빔보다 휑하고 부실한하체는 처음봤습니다..

4-1장점

넓은실내공간,엔진의 적은진동,정숙성,부드러움

    4-2단점

뒷서스의 출렁임,연비,부식

5.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가족들과  편안하게 여행을 다니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좋을거 같습니다.

*우렁찬 배기음을 즐기고 싶은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

6. 차량 사진

세차장에서의 하루....

폐차당일 찍은사진1......

폐차 당일 찍은사진2....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