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안동시 도청신도시에 근무,주거 중인

27살 남자입니다.

 

시승기에 앞서 차력은 

소유했던 차종

20-22세 BMW320D

24-25세 캠리

25-27세 그랜저HG LPI

27세 6.10일 출고 그랜저IG

 

장,단기간 운행했던 차력

BMW750L 

벤츠E350

엑센트 디젤

모닝 가솔린

K5등등

 

여느 모트라인 팬들처럼

자동차에대한 열정은 있지만 해박한지식력은 부족함을 고하며

시승기 들어갑니다.

 

 

그랜저IG LPI차량이며

LPI모델 최상위 트림 HUD제외한 풀옵이며

시트는 브라운 입니다.

 

출고 후 현재까지 63일 운행했고

현제는 14000KM며

한달기준 약 7천키로 뛰고있으며

엔진오일만 합성유로 교체해놨습니다.

 

1. 승차감

기본적으로 부들부들한 베이스임.

단 요철을제외한 도로노면이 꿀렁일때

시속100KM이상에서 단단한 느낌

고속도로나 순환도로 서 고속주행시

단단하고 직진성이 좋음

때문에 운전자가 과속을할 때

심리적 체감적 안정감이 있고

고속도로와 같은 커브에세도 앞뒷바퀴 모두 제어잘됨

단 190-220사이의 주행감은

직진성은 좋으나 브레이킹에 다소 불안감이들며

급회피기동성에는 자신감이 다소 떨어짐

저속구간 및 주차 시에도 핸들링이 무겁기때문에

조금 불편하며 

일반적인 60-80KM구간은 노면과 관계없이 

우수한 승차감이며 부드럽고 유순하지만

HG보다는 조금 단단한 탠션이 체감됨

 

 

2. 편의성

소음은 전반적으로 우수함

시트의 착좌감은 글세..

좋은축에 속하는건 인정하지만

승차감에서 오는 약하드탠션이 착좌에서 오는 시트의

단단함과함께 다소 불쾌할수있는 체감이지만

그것은 고속 장거리주행에서 주로 느꼈기에

일반적인 체감은 우수하다라고 생각함

 

감성적인 부분

센터페시아서부터 시트색상 인테리어까지 모두

아주만족하며 차량가3800에 이런 것들을 누릴수 있다는것은

기쁜요소 중 하나이다.

현 차량이 최고급의 기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직장인과 패밀리카로썬 만족감이 높음

신형K7과 깊은고민을했는데

장단점이야 여러분들도 잘아시겠지만

인테리어에서오는 고급감과 꽉차고 다부진 느낌은 그랜저

외장에서오는 대형차는낌이나 남성성은 K7

 

 

시승기  마무리

3천 중후반으로의 가성비는 역시 현기차

SM6.7 임팔라보다는 우수하다고 단언할게요

단 취향은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