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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자기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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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 파사트 [폭스바겐 파사트 리뷰] 폭스바겐이 말하는 미쿡형 Das Auto.

Profile 머루 2017.01.06 05:04 조회 수 : 2618 추천:1

DSC01229.jpg

 

 

 

부산에 서식하고 있는 머루 라고 합니다.

꾸뻑

 

할말은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만....

그냥 팩트만 적고 이 글을 가름하겠습니다.

 

현제 차 뽑고 4년이 지났네요.(만 3년 3개월?)

5년 할부니...70%정도만 내것이죠...ㅋㅋㅋㅋㅋ

 

네...첨 살때 완전 걱정되었습니다.

돈도 음는기.....수입차 탄다는 욕설이나 듣지 않을까?

(아...전...그져 평범함 30대 후반 직딩입니다.)

 

이전 차는 '소지섭'따위나 탄다는....궁민차....뉴이엡소나타 였습니다.

내소나타 방음.jpg

오디오 방음.....흔히들 말하는 돌방음입니다.

절대 넓은판이 아니고....손바닥만한 피스피스 로 덛대어진....

많은 시간을 투자한녀석입니다.

애지중지 했었죠.(혼자만 므흣)

내소나타.jpg

저승길 직전에 사진...(출고 2일 앞두고 지인 집앞에서 사망....영원히 시동 안걸림...ㅡ.ㅡ)

그래도!!!

준수 했었습니다.

속은 곪았을지언정...ㅋㅋㅋㅋ

 

게다가 가스차라서....후훗.....

유지비가 거의 안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파사트를 사게된 큰 게기가 되었습니다.)



나름.....최첨단 이였다 자부했습니다....

전후방 6체널 감지기에다가...

XG기어봉에 동호회에서 하는 자동 스리즈 들은 거의 들어가 있었으니깐요...ㅋㅋㅋ

(그만큼 혼자 뭘하는 잡X랄을 좋아했었고....다음차는 고급으로 사야쥐....하던중)

 

암튼....

그러다 보니

다음차는 I40냐 그랜져 HG냐 를 바라보고 있는상황에서

I40시승 결과.....

악셀을 올라타도...차가 안나감....ㅡ.ㅡ

 

와.....와......와......너무하다......급좌절

 

그래도...그랜져는 너무 흔하고....쩝....메리트도 없고.....비싸기만 하고.....

쩝.....

그러던 하루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수입차 시승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그냥...수입차....시승만 할려 서핑을 했습니다.

(근무중 딴청....)

 

허걱....

가격이 6000~8000만원이 웃도는 차는...(뷔머5스리즈/아우디 A6/벤츠 E클...)

가격도 가격이지만 수리비 및 정비비가 만만치 않겠어서...

그냥 포기하고...5000만원이하 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검색을 하니...

 

폭스바겐.....폭.스.바~게~엔?

아....그 딱정벌레....

그런데서 만든차라.....

음....일단....작겠지....

 

라는 생각에 시승이나마 해봐야 긋다.....살 마음은 없고....

싶어서 무조건....남천동 매장(그땐 여기뿐이였음)으로 처들어 갔습니다.

당당하이~무시마는 갑빠!!!

소나타를 대고 내리는데...

어랏...의외로 친절하게 대해주는딜러에 꽃히가꼬...ㅡ.ㅡ

'일로오시죠 고객님(이라 쓰고 호객이라 읽는다..ㅡ.ㅡ)'

골프가 주 판매모델이라 근데...가격이 3200....어허....접근가능금액....

근데...역시 차가 작아...ㅡ.ㅡ^(쫌 크게 만들면 어디덧나나....유럽놈덜...ㅡ.ㅡ)

이리저리 둘러보던중에....(시르코,비틀 등등...)

 

눈길이 간건 오직 골프 세단형....제타.....

가격도 골프랑 동일.....

음.....그래도 작어...작어...작어....(흑형...ㅠㅠ)

 

 

하던 중에....1층에 스캔끗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가면.....당연 비싸지겠지?

2층엔 역시 비싸더군요....CC

5800만원....음....ㅡ.ㅡ...4륜이 그렇게 좋다더만.....음....

비싸....

 

옆에 페이톤...1억2천....떠억.....

절로는 안갈래....기스나도 ㅎㄷㄷ

나갈려는데....

 

4300???!!!!!

딜러님 점마는 먼데요???

해서......걸려든 파사트 입니다.

'으이구....싼차 사로온놈이구나....'라는 눈치를 주는듯하는데......

(뭐...불친절 하지는 않았지만....그다시 첨처럼 친절하지는 않았는듯...그때까지도 '골프' 팔이를 시전하였던딜러였던걸로 기역납니다..ㅋㅋㅋㅋ)

 

또....꽃히가꼬....바리....시승(성격이...질알맞죠?......우린 꽃히면 갑니다.ㅋㅋㅋㅋㅋ푸락셓ㅎㅎㅎㅎㅎ)

시승하고 나니...신세게...ㅠㅠ

 

아...이래가 수입차 타나보다...ㅡ.ㅡ

 

근데...연비가 14키로 랍니다.

헐.....니먼데....

(실제로 시승시에 막 쏘우고도 12키로 정도 찍혔던거 같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밴댕이 소갈딱지라서 막 쏘우지는 않았습...ㅋㅋㅋㅋㅋㅋ)

일단...팜플랫만 이빠이 챙겨가꼬

내무부 장관 결제 들어갔습니다....

 

마누라사마 퇴근후 (맞벌이 입니다.)

이래가...저래가....주택부금 깨고....요래가....하면...한달에 60만원정도 할부 든다.

내꼭 저거 사야긋다.(단호했음.....ㅡ.ㅡ......무슨깡으로????)

5년.....타다보면 금방간다....

(지금 생각해보면....미친거...맞습니다....ㅠㅠ)

 

마눌님...조용히 트렁크 꺼냅니다.

옷을 주섬주....

 

아....그기아이고....아.....진짜.....아....

아.....마......

마.....

그러기를 2주....

 

2주만에 시승허가 맏고.....

시승하로 갔습니다.

 

마눌님....시승후

'지금차하고 별로 안틀린데....꼭 바까야 긋나?'

캅디다....

여자들은 바퀴갯수만 보인다 카드만...ㅡ.ㅡ

 

그래가.....

이기틀리고...저기틀리고...요기틀리고...그래가....기름도 적게묵고....

(자동반사 브리핑중....)

 

트렁크 꺼냅니다.

옷을...주섬주섬....

아....쫌....아....

아....

몇일 재고 해보시더니 쿨하게 결제.

'대신에....5년안에 딴차 바꾸면......알제?'

 

적금해약하고...얼마 기분이 좋던가....

아....나두 인자 수입차 탄다.

꿈인지 생시인지...

하루하루는 더디게 가고...

 

주말이 와서 마눌사마와 계약하로 갑니다.

뭐....저야 3500정도 생각하던 금액에선....4300은

조금 무리(조엇더무리데스)이긴 하였지만.....우리에겐 60개월 할부가 있습니다.

콜~

선수금 1000정도?

나머지를 할부로 하고 계약을 했더니...



계약서.jpg

전시장에서 인도받고....(정말 전시장앞 '인도'에서 인도받음...ㅋㅋㅋㅋㅋ....아...엡.....ㅈㅅ....ㅜㅜ)

근데....

차에 쩍하니...

'마데인 우사'(MADE IN U.S.A)

엥???미제에요??

독일차 아니에요????

그라믄 무하노....차나와삣는데...ㅡ.ㅡ

아....우사였구나....

카믄서.....

룰루랄라....

돌튈라...먼지묻을라....

 

회사에서 첫 한방

na1383275001315.jpg

na1383275001485.jpg
딜러에한테 협박해서 빼낸 유리막..ㅎㅎㅎ

암튼......

다들 아실꺼 믿습니다.

새차냄세 폴~폴~

 

그리고...

 

주마등 처럼 4년간의 시간이 흐릅니다.

그...주마등을 함께 여행해보시죠.

 

첫사고가....내가 잘못해서 옆에 있는 전봇대를 긁었습니다.

정말 하루동안 사고낸 내한테 성질나서 아무것도 안 먹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화가나서 배가 안고팠습니다...ㅠㅠ)

 

그 사년간에 중간에 사고가 나서 2번 랜트해봅니다.

(절대 보험사는 호구가 아닙니다. 현제 보험 가입되는데가 없어가지고..ㅠㅠ...롯*손보에서 할인 따윈없이....낼꺼 다 내야 보험받아 줍니다. 자차 있다고 마구 자차 하다간 저처럼 저엇옷 됩니다.)

IMG_4234.JPG

둘다 얻어걸린 삼각별...ㅡ.ㅡ(한번쯤은 비머를 타봤으면...ㅡ.ㅡ)

다음 드림카 였는데....

 

번외편) 여기서 잠깐 벤츠 220CDI와 비교는 이렇습니다.

1.연비 - 파사트가 5배는 더 잘나옵니다. 물론 2.2디젤이라 조금더 먹겠다 생각했는데...ㅡ.ㅡ이건...조금이 아니잖어!!!!!!!!!!!!!!!!!!

2.진동 - 벤츠....핸들에도 안마기를 달아주나 봅니다.

3.소음 - 딸딸달딸.....뭐...뭐지.....이....벤츠는???.....벤츠가 아니잖어!!!!!!

4.승차감 - 역시.....지기네.....어.....으미.....돈값은 하는구나.....

승차감 빼고는 파사트 압승입니다.

게다가 벤츠는 커서 운전하기도 힘듭니다.

실내공간은 파사트가 더 넓습니다.(트렁크는 비슷)

물론 랜트 몰아보고 느끼는 거니깐....전부다가 아니고 파사트의 오너의 입장인거죠.

 

그건그렇고 현제 4년째 잔고장 없이 굴러온 녀석....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끄적여 봅니다.

Na1410424223988.jpg

연비를 사시면 차를 드려요.....ㅎㅎㅎ

34키로 까지 찍어본적 있습니다...ㅎㅎㅎㅎ(크루즈 잘 쓰고 발컨이빠이)

고속도로 넉놓고 달리면 18~24 정도....

급해가꼬...살짝씩 쏘우면서 달리도 16키로는 보장!!!!

 

그리고 최고속은 234까지....

리밋은 없었던듯 합니다.

그러나...190즈음 부터는 엔진이 지쳐서 잘 안나갑니다.

200은 쉽게 가는데.....210까지 버겁습니다.

내리막이 아니면 220은 힘듭니다.

그나마 요즘은 220이 잘 안나갑니다.

나이가 드는거죠...ㅎㅎㅎ

이때 연비????쏘우는데 연비?????

굳이 이야기를 드리자면 6~10정도...보통 200씩 쏘우고 계기판 보면 8키로보다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펙트만....ㅡ.ㅡ

 

220때 네비속도(휴대폰GPS)는 207정도였던걸로 큰차이 없었습니다.

원래 100키로때노 네비속도는 97키로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든든해지는 녀석....

흔쾌히 돈을 들여 좋은 다이야도 해줍니다.

(브릿*스톤...이....게쉬이들....다야를 이따구를 만들어 놓노!!!!!!OE타이여는 정말 안좋습니다.씨끄럽고 미끄럽고....아...!!!!!!.....보통수준의 수명???)

IMG_0925.jpg

서두에도 밝혓지만 저는 30대 후반 직딩입니다......

저녀석도 저에겐 ㅎㄷㄷ 입니다..ㅋㅋㅋㅋㅋ

손흔드는 뚱띠이 아제!!!(너의돈은 내것이다...라고 하는듯)

 

IMG_0928.jpg

타야 사이즈 입니다.

꼴에 18인치....ㅡ.ㅡ.....17인치 있었으면 삿을껍니다.

벗....모든 수입차들 그렇듯....옵션 제로...ㅡ.ㅡ

 

음....인자 앞타이야도 다되서 겨울이 가면 바꿔야 긋습니다.

역시 뚱띠이아제 중엔  MXM4 가 좋습니다...

 

 

아...저 프라이머시3는 지방에서 못을 큰거 밟아서 지렁이로 처리안되는 것이라서...

바가지 쓰고 바꾼거라...ㅡ.ㅡ 더 미워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파샤에 가셔서도 잘 보시면 제차가...ㅎㅎㅎ

(나름....사용기도 남김!!!!)

IMG_5094.JPG

 

IMG_5092.JPG

겉은 이만하면 되엇고...

 

실내의 논의

앞좌석은 소나타인데..

뒷자석은 에쿠스입니다.

ㅋㅋㅋㅋㅋ

 

허허벌판....

 

ㅋㅋㅋㅋㅋㅋ

 



1,2,3편 짜리인데....

1편은 구라..ㅡ.ㅡ

2편은 우리 4살짜리 조카가 정말로 있는일....

처제가 안으면 발을 자꾸 자석에 차서....옆에 앉히니....발 안닿음...ㅋㅋㅋㅋㅋ

3편도 저도 가끔 격는일......(저...178에 105키로 정도....)

트렁크 구석까지 손뻣을려면 배를 뒷범퍼에 걸쳐야 하고...걸치다 보면...차에 엎드려지는 경우가 간혹 생깁...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임대주택 얻어서 이사할때....파사트로 딱3번 짐날났습니다...ㅎㅎㅎㅎ

(기존엔 원룸에 살아서....가구는 안들고 가고 라면박스 기준으로 30박스 정도 그러니 한번에 10박스 정도 실어졌습니다. 마눌사마랑 둘이 살아요....ㅋㅋㅋㅋ)

 

가끔씩 대리타고 가면....회장님 코스프레 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기사님 한테 미얀해져서 요줌은 주로 조수석을 이용합니다.

 

정말 독일놈들 외계인 고문하나봅니다.

그랜저랑 크기는 별 차이 안나는데....실내는 차원이 틀립니다.

 

고급지거나 부드러움 따윈 없습니다.

딱....저가형 차량입니다.

액센트 느낌이랄까나요?

심지어 사이드가 핸드브레끼 입니다.

쌍팔년도 트레이트 마크인...드르륵커억...

다들...따깍....쥐이잉이잌...하는 시대인데...ㅡ.ㅡ

ECS OFF??? 닥치고 타셈....이런 분위기...ㅋㅋㅋㅋ

 

부족한데....다있는것이 조금 신기할 따름이죠.

와이퍼 자동

라이트 자동

윈도우 자동

선루프 자동

???선루프 자동????

이건 코딩이란 기술을 접목해서 그렇습니다.

선루프가 열려있는데....비오면.....저절로 닫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현제 적용되어있는 코딩은

*선루프 코딩

*니들스왑(시동걸면 끝가지 왔다 갔다 하는....순정은 안됨)

*체인지 레버 P아니면 문안잠김 - 안전상이유로 막음 - 2중주차 불가 - 현제 풀려서 불가 - 다른 방법이 있긴함.

*턴시그널 살짝 스칠시 3회에서 횟수 조정 - 3~5회까지 중에 4회가 적당한듯....현재 4회

 

이 코딩 또한 하나의 놀이가 추가 됩니다.

(메이커에서 막아놓은 성능을 사용자가 임의로 풀어 쓸수 있습니다.)

저번에 쭝꿔런 카피품을 사서 갇고 놀았는데....코딩 꼬인거 같습니다.

센터 몇번 들어갔다 오니 풀어져버림....ㅋㅋㅋㅋ

현제 정품 지를까 고민중입니다.(40만원돈 합니다...ㅠㅠ)

암튼...그런게 있어서 가지고 노는 재미도 추가 합니다....ㅋㅋㅋㅋ

 

안전성은....

제가 타본 차 중....갑오브갑

브렉끼는 국산차는 못따라오고....수입차 치곤....모르겠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래도 위에 삼각별 보다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ECS는 즉각적인 대처를 해줘서 차가 돌만하면 개입해서 잡아버립니다.

아직 대형사고 난적이 없는 이유가 이녀석 때문인거죠.

 

일례로 살짝...비에젓은 고속도로...

저는 170대 주행중이였고....(조금 과속중)

온 신경은 핸들과 전방에 집중....

쿠오오오....쿠......(그...드라곤볼에서 보면 집중하면 나타나는 그 효과중...)

갑자기....길이 안보임...

분명 터널 끝나는 길인데...ㅡ.ㅡ

뭥미 해서 브랙끼에 발을 얻질려고 옮기는데...

170이란 속도는 빨랐습니다.(밑장빼기마냥....)

 

순간 차체는 공중부양....텅~

반사적으로 핸들은 3~5도정도 좌타!!!

정말 이건...반사적인거죠....운전자라면....

착지되자마자...뒤가 날라감이 느껴집니다.

아시박.....좆게 되었구나!!!

다시 본능적인 카운터!!!!!

그리고 다리에 힘이 들어갈라는데....

핸들과 브렉끼에서...드르륵 진동과 게기판에 첨보는 오랜지색 깜빡임....

그리고 뒷말림이 없어지고....핸들따라 조정가능

공중부양후 2~3초정도 상황이랄까나요?

 

결론은 터널후 급 내리막 죄회전 S길이였죠.

 

감속주의 경보를 무시한 내탓이지만...

우와...웬지모를 뿌듯함과

이쉬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 급박한 순간에 타타타타 나누어서 제동을 걸어줘서 자세제어를 해버리는 느낌은...ㅡ.ㅡ

안격어보면 모름

저또한 국산차만 타다보니...첨격으니....으아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아

 

근데...

요즘은 그러려니 합니다.

어지간한 코너에도 믿고 던집니다.

저에게는 ECS가 있으니깐요...ㅋㅋㅋㅋ

그래도  a형이라 자꾸 브렉끼에 발은 가지요...ㅋㅋㅋㅋㅋ

 

웬지...보험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뭐...대충 이야기 꺼리가 다 된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이 아닌 감성 딱 한마디만 할께요.

우리나라국민들은 참...우둔합니다.

저렇게 좋은 가성비 좋은 차량은 드물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메이커를 천대시 하여 차량판매를 금지시키는 정부를 보면.....

저희는.....좋은 선택 하나를 잃은겁니다..ㅠㅠ

 

다들...2017년엔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립니다.

특히 노사장님....푸락쉘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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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작성 기본 양식 모트라인 2017.01.23 8 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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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리뷰] 폭스바겐이 말하는 미쿡형 Das Auto. [37] 머루 2017.01.06 1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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