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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자기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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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GMC | CTS 부산 차알못이 CTS 시승 해봤습니다.

Profile Shootingstar 2017.07.09 12:35 조회 수 : 1570

photo_2017-07-09_12-15-41.jpg

 

안녕하세요. 나이만 먹었지 남의 차만 몰아온 차알못 슈팅스타 입니다.

오늘 오전에 부산 캐딜락 전시장에서 CTS 2.0 프리미엄을 시승했습니다.

실 구매한 차량이 아닌, 시승 이벤트로 타고 난 후 시승기라 양식을 지키지 못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시승 시간대는 일요일 오전이어야 조금이라도 한산한 도로가 되는 해운대 수영 일대라서요. 10시에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사실 중형/대형 세단을 자주 운전한 것이 아니고, 저 자신도 운전을 잘 하는 것도 아니어서 광안대교 타기 전까진 조심조심 몰았습니다. 

그럼에도 남아도는 엔진 힘이 장난 아니었어요. 3천에 터보 터지고 4천에서 올라가질 않는 RPM. 하지만 가속은 160 170 그냥 올라갑니다.

도로 사정이 좀 더 좋았고 스스로 더 배짱이 있었다면 200 밟았을꺼에요. 

터보 차 좋아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터보 뽕... 황홀하더라구요.. ㅎㅎ

코너 돌 때 헨들은 묵직 합니다. 160에서 같이 시승한 딜러분이 헨들 놓고 풀브레이크 해보라고 하셔서 해봤는데

차가 안정적으로 감속합니다. 물론 전자제어 장치가 잘 작동해줬겠죠. 

브램보 4p가 앞 타이어에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저속에서도 콱콱 밟히는데 전 거부감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잘 서주니 좋네~ 싶었습니다.

 

방음제? 그런것이 본넷에도 되어 있어서 그런지 소음 없습니다. 차 조용했어요. 

스피커는 보스. 저같은 막귀에도 정말 깔끔한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그렇지만 오디오 껐어요. 한눈팔까봐..ㅎㅎ
시트는 위아래 높낮이가 조절되어서 저같이 앉은키가 큰 사람도 헤드업디스플레이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시트 가죽은 벤틀리랑 같은 회사라고 딜러분이 자랑하시는데, 시트포지션이 더 좋았어요.

카메라 백미러 시야각. 진짜 넓어요. 사이드미러 안봐도 되요. 


개인적으론 벤츠를 갈 수 없다면 캐딜락을 선택 할 것 같습니다. 특유의 디자인도 좋고, 가성비도요.

감가상각이야 어쩔 수 없는 것 같구요... 
참, 전시장에 있던 ATS-V를 지금 지르면 7천만원에 지를 수 있다는 딜러분의 말에 진짜 뽕맛 느꼈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야지.... ㅠㅠ
참 캐딜락 트랙데이 이벤트 다시 해주세요ㅜㅜ 차 안뿌셔먹을 수 있어요.ㅜㅡㅜ

(작년 트랙데이 때 사고가 있어서 올 해는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

 

이상 부산 차알못 슈팅스타였습니다.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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