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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자기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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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피아트 | 2008 귀염둥이 푸조 2008 구경기

Profile 국방타마마 2016.01.14 16:54 조회 수 : 3145 추천:1



 

 

 

오랜만에 푸조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구경기는 2008 런칭 당시 작성된것으로

 

 

 

지금과는 조금 다른 사항이 있을수도 있어용)

 

 

 

 

 

 

최근 2008이 2000만원대로 출시되면서 화제가 되었죠!

 

 

 

 

 

 

푸조는 원래 후추통이나 커피그라인더등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자전거생산으로 사업이 바뀌더니 1890년부터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하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동차 회사가 바로 푸조 입니다.

 

 

 

 

 

 

네. 그냥 후추통이 아니고 저희집 주방에도 있는

 

 

 

그라인더가 내장된 후추통말이에요! 푸조는 항상 아이디어

 

 

 

넘치는 생활용품을 시장에 선보였다고합니다.

 

 

 

 

 

 

물론 지금의 푸조는 자동차브랜드로 유명하죠.

 

 

 

새로나온 2008이 저를 전주 푸조매장으로  오게한 장본인입니다.

 

 

 

이글은 시승기가 아니고 전시차를

 

 

 

꼼꼼하게 살펴보는것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사실 푸조에 대해 아는것이 거의 없다보니 일단

 

 

 

사진부터 찍고 차근차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시작에 앞서

 

 

 

촬영한 전시차는 2008의 3가지 라인중에 최상위 모델인

 

 

 

Feline(펠린) 임을 말씀드립니다!


_DSC2453.jpg

 

 

 

전면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헤드라이트죠.

 

 

 

 

 

 

상당히 매서운 눈매 입니다. 2008의 프로젝션 타입의 할로겐

 

 

 

헤드라이트는 led로 무장한고가의 제품에 비하면 조금은

 

 

 

초라할지  모르겠지만 led 라고 해서 악천후시에 가격차이

 

 

 

만큼 잘보이는건 아니에요. 코너링 안개등 이 적용된것으로

 

 

 

보아 램프가 살짝 회전하거나 보조램프가 켜지는식으로

 

 

 

운전자를 도와줄것같네요.

 

 

 

 

 

 

보통 매쉬그릴이 많이 쓰이는 에어인테이크도 섬세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펠린은 프랑스어로 고양이과 혹은 고양이

 

 

 

처럼 유연한 동작을 뜻하는 형용사 라고 합니다. 차를 가만히

 

 

 

살펴보니 여러곳에서 섬세한 디자인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2008을 살펴보며 사자의 발톱모양이 연상되는 형상이

 

 

 

구석구석 발견되었으며 얼핏보면 모르고 넘어가는 디자인적인

 

 

 

특징이 있었습니다. 비밀스러운 행동을 하는 고양이와 대조해서

 

 

 

생각해보니 펠린이라는 단어가 잘어울리네요!

 

 

 

 

 

 

3가지 모델 모두 205/55R/16" 의 휠타이어가 적용됐어요!

 

 

 

 

 

 

 

 

 

 

 

 

CO2 배출량이 110g/km로 하이브리드 같은 차량을 제외한다면

 

 

 

최고수준이며 연비 또한 발군이지만 2종 저공해차에 선정되지

 

 

 

않은것으로 보아 유로기준을 충족시키지는 못하는듯합니다.

 

 

 

(혹은 최근 출시로인해 아직 인증을 받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깔끔한 마무리가 느껴지네요!

 

 

 

 

 

 

밋밋해보이는 미러도 옆에서 보면 입체적인 라인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어요! 사이드미러가 크롬같이 사물을 반사하는

 

 

 

재질입니다만 빛을 많이 반사하지는

 

 

 

않아서 과도하게 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A필러의 연장선에 있는 라인도 발톱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과도한 라인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2008에서는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라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외부 마감이 꼭 자동차의 등급을 말해주는건 아니지만

 

 

 

보통 이정도의 크롬 물량투입은 상급라인에서 볼수있죠.

 

 

 

 

 

 

이렇게 비스금히 보면 도어를 가로지르는 라인이

 

 

 

제법 튀어나와있어요! 전반적인 옆모습은 세밀하게 디자인된

 

 

 

부분이 많지만 그렇다고 복잡해 보이지 않는 혹은 외려

 

 

 

심플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활용도가 높은 루프렉 또한 3가지 라인에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led를 사용한 면발광방식과 유사해 보이지만

 

 

 

실제론 일반 램프라고 하네요.

 

 

 

 

 

 

은은하게 들어오면서도 시인성이 뛰어난

 

 

 

테일렘프가 맘에 쏙 들었습니다.

 

 

 

 

 

 

보조제동등 또한 led를 사용하고 있군요!!

 

 

 

(점등된 모습이 궁금하시면 바로 위 위 사진을 보시면됩니다!)

 

 

 

 

 

 

옆에서 바라본 테일램프도 사자가 할퀴고간 형상이라고 하네요.

 

 

 

사실 첨부터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설명을 듣고 다시보니

 

 

 

그럴듯하게 보였습니다. ㅎㅎ

 

 

 

 

 

 

자 그럼 이제 트렁크를 살펴볼까요?

 

 

 

 

 

 

무거운짐을 올릴때 이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어야 한결 편하죠!

 

 

 

 

 

 

트렁크가 깊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높이가 제한적인 세단의

 

 

 

그것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편하죠! 트렁크 바닥에 놓인것은

 

 

 

뒷좌석과 트렁크의 경계를 분리할때 쓰는 선반 겸 커버입니다.

 

 

 

 

 

 

선반커버가 없을땐 트렁크의 짐을 내부에서 바로 만질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안락한 느낌은 조금 떨어질수 있겠죠.

 

 

 

소음흡수를 위해 스웨이드재질로 되어있는 이 커버의 면적도

 

 

 

상당하여 가벼운짐을 수납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이렇게 2열시트까지 접어야 하는 커다란 짐을 실을때만 커버를

탈착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보통 시트 폴딩시 몇리터까지 수납할수

있다는 수치가 있는데요.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 가늠해 보는게

좋을것네요! (숫자는 숫자일뿐 우리는 느낌으로! ㅎ)



엔진룸 사진을 찍어보니 이쯤해서

테크니컬 데이타가 나와야 할것같군요!



e-HDi 라고 부르는 1.5리터급 디젤엔진은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진 않지만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정도 효율을 내주면서 출력이

좀더 뛰어난 1.8이나 2.0 엔진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겠죠!



보닛은 수동으로 열리다보니 지지대를 걸어두어야 합니다. 어디다 걸어야하나

하고 헤깔렸는데 화살표가 여기요~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네..그렇죠 엔진 이런분야 나오면

제가 급격히 말수가 적어집니다. ㅋㅋㅋㅋ



엔진크기가 큰건 아니지만 짧은 노즈에 터보를 비롯한

기타 장치까지 들어가다보니 여유공간이 많아보이진 않았어요!

(기껏해야 이정도 멘트만 '_` ;;;)



 

도어속엔 든든한 사이드바 2개가 숨어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탑승했을땐 내부에서 문을 열지 못하도록 잠금을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bmw도 이정도 부근에 비슷한 기능이 있지요!



이렇게 외관까지 살펴보고 1부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2부에선 실내 모습을 다뤄볼께요!!



1부에 이어 이제 운전석으로 가보겠습니다!

도어는 어느정도 차체와 가까워지면 스스로 당겨지는

스타일이고요. 작은 힘으로도 끝까지 닫혀지는게 특징입니다.

(사진이 많으니까 커피라도 한잔 타오시고 시작하세요~)



기본형 스테레오로 보이지만 트위터가

분리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손잡이를 자세히 보면 이런 무늬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밋밋한 도어스탭이 밉지만은 않은이유가..

2008을 살펴볼수록 안전과 효율에 대한 옵션은

꼼꼼하게 챙겼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타 버튼류를 누르는 느낌도 딱히 흠잡을곳이 없었고요.

암레스트가 페브릭이지만 검은색이라 큰 부담은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가죽시트도 마찬가지에요. 브라운색 가죽시트보다

검은색 가죽시트가 좋은점은 때가 덜 타는게 아니라

덜 티난다는 점이죠!



룸미러를 통한 후방시야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그런데 뒷좌석 헤드레스트가 너무 낮은거같죠?

후방시야를 확보하는것도 좋지만 저정도 높이라면

머리는 커녕 목에 간신히 걸릴것 같은데요!

(아참! 눈부심을 줄여주는 ECM 룸미러는 3가지 라인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뒷좌석탑승시) 헤드레스트를 위로 당기면 이렇게 올라오니

불편하진 않겠네요! 가운데자리 헤드레스트까지 챙겨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뭔가 허전하다싶더니 키 사진이 빠졌군요.

순서대로 문잠구기, 너어디갔니,

문열기 이렇게 3가지 버튼이 있고요.



차량구입시 리모콘키와 버튼이 없는 일반키가 하나씩

제공됩니다. 리모콘키를 별도로 구매하고 싶은 분은

따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 2주정도 시간이 걸리고

15만원정도 비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계기판은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부분입니다.

이니그션키를 돌려서 미등을 켜보면!!



짜잔~ 무드등까지 더해져 상당히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한가지 특징은.. 핸들 사이로 계기판을 보는 일반차와는

달리 2008은 지금보시는사진처럼 핸들 12시 방향 위로 계기판을

보도록 디자인 되었다는 점이에요!





계기판을 감싸는 파란색 무드등이 물론 멋지긴합니다만

밝기가조절되진 않기때문에 야간주행중 부담이

된다면 끌수 있어요!



푸조에서 나오는 쿠페에 적용해도 나쁘지 않아보이는

3-스포크 스티어링휠은



페들시프트까지 장착하고 있군요 =_=

아참!! 사진상으로는 크게 안느껴질수도 있지만 핸들 림이

상당히 작아서 살짝 놀랐고요. 빠른 핸들링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손으로 감싸쥐었을때 두께는 살짝 얇은 타입에 가깝습니다!



카탈로그상에는 일반 가죽 스티어링이라고 표기 되어 있더군요.

일반 가죽이라...그러니깐 천연가죽이 아니라는 말같은데..

앞에 일반 이라는 단어가 붙으니까 좀복잡해보이네요! 손으로

잡았을때 느낌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평범한 느낌!!



오토헤드라이트는 최하위 라인을 제외한 두 라인에 적용되었군요.

(외우고 있는게 아니라 카탈로그 보면 다 나와있어요 ㅎㅎ)



보기만해도 머리아픈 크루즈컨트롤 컨트롤러는

익숙해질려면 연습좀 해야겠어요.





스티어링휠 양쪽에 휠키와 버튼이 달려있는데 버튼의 경우

살짝 휘어지면서눌러지는 타입이라 일반 버튼에

익숙한 저로써는 다소 어색했어요.



권장사항은 아닐지 몰라도 계기판 앞쪽에도

스마트폰 정도는 올려둘수 있는 공간이 있네요.



레인센서도 최하위 라인을 제외한

2가지 라인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라이트를 켜보니 자동 헤드라이트가 작동되었다는

표시를 해주네요. 꺼도 마찬가지로 안내해줍니다.

굳이 이런거 까지??

좀 과도한 친절로 보이네요 ㅎㅎ



페들시프트를 당겼을때 잘 안딸려오는

느낌이라 자세히 살펴보니...



손으로 닿는 부분(은색)만 꺽이는 구조입니다. 패들시프트가

스티어링휠이 아닌 텔레스코픽하는 부분에 붙으면

코너링중에도 같은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는

장점(단점으로 보는 시선도 있음)이 있습니다.



도어 손잡이가 운전석쪽으로 나온거 같아서 혹시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 제 다리를 바짝 붙여보았는데요.

주행중인 상황에선 전혀 문제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보통 수직으로 되어 있는 송풍구 다이얼도 손을

가져갔을때 자연스럽게 조작되도록 디자인되었네요!



최상위 펠린라인이다보니 자동 주차 활성화버튼이

있고요. 차체제어 시스템 비활성화 버튼은 특정상황에서

쓰시면됩니다.

예를들면 스노우체인을 장착한 상태라면 이 버튼을 비활성화

시켜야 눈길에서 차가 구동하는데 유리하고요.

에코 오프버튼이 가장 큰 하일라이트가 되겠네요. 연비위주 주행을

뜻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스탑 혹은 스탑앤고로도 불리는 장치를 비활성화시키는

버튼입니다. 푸조에서 자체적으로 스탑앤스타트 라고 부르고 있는

이 기술은 3세대로 진화하여 시속 8km 이하가 되면 엔진이 정지되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순간 0.4초만에 시동이 걸립니다.

그런덕에 감속중에 시동이 꺼진상태에서 멈추지 않고 차를

다시 출발시킬때 이질감이 없다고 합니다. 스탑앤스타트 기능은

시트로엥이 세계최초로 상용화 한것인데 푸조가 시트로엥을

인수했기때문에 이분야에 대해서 강점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버튼.. 자동차키 형상과 아이 혹은 사람의 그림..

이걸 설명하기 전에 먼저 보셔야할 사진이 있습니다.



보통 도어락은 창문버튼 주변에 있죠. 여기 없으면...



이 근처에는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두군데 모두 없죠!

마지막 버튼은 바로 도어락 버튼입니다. 즉 운전석에서 잠구면

어느좌석이든 수동으로  열수가 없다는뜻이죠!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로는 좋지만 운전자가 깜빡하고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성인이라도 내릴수가 없겠네요. ㅎㅎㅎㅎ



특이한 버튼이 하나더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실내 백라이트나

조명등등의 휘도를 조절하는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림을

가만보자면 분명 하향등입니다. 이 다이얼을 이용해 하향등의 각도를

조절할수 있어요. 상하 움직임의 폭은 제법 크지만 가장 높게 올려도

상대방차 주행에 큰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탑승객이나 트렁크에 있는 짐때문에 헤드라이트 각도에 변화

있을시 적절하게 사용하면되겠네요!



하프레더시트가 적용되서 패브릭과 가죽이 섞여 있는 시트는

양쪽 날개 부분이 많이 나와있지만 각도가 넓게 퍼져있다보니

탑승객을 꽉 잡아주는 역할은 하지 않지만 디자인적으로 충분히

스포티해 보이네요.



 



B필러에 안전벨트 높낮이가 조절되는 장치가 있고요.

(특히 키가 작은 저에게 이런건 절실합니다 ㅠㅠ)





열선시트를 조절하는 부분도 살짝 도어쪽으로 꺽어져있어서

돌리기 편하군요.

옆에서 바라보니 확실히 세단에 비해 시트포지션이 높네요.



시트의 앞뒤조절은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룸미러 앞쪽에 실내 조명과 좌우측 독서등 3종세트 모두

갖추어져있고요. 사진은 안찍었지만 뒷좌석의 조명도

꼼꼼하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화장거울은 상시 전원으로 조명이 들어왔던거 같은데

2008은 시동을 걸어야 불이 들어온데요!



이제 센터페시아쪽으로 넘어가볼께요. 네, 사진 진짜 많습니다 -.-;;;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모습이군요.



블랙하이그로시 마감은 계기판쪽으로도 이어지고..



네비를 지나 조수석쪽으로 쭉 지나갑니다.



수입차 오너들의 로망이랄까요? 터치가 되는

순정모니터 입니다 ㅎㅎㅎ 3가지 라인모두 적용되어 있어요!!

단 네비까지 연동되는건 펠린 라인 하나뿐이에요~



간결한 버튼 구성이 보기 좋네요! 누르는 감촉도 좋았고요!



단.. 하단의 컵홀더는 폭이 좁아 캔음료

이상 꼽아두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정면에서 보니 잘 모르셨죠? 옆에서 보면 모니터와 송풍구가

앞으로 튀어나와있어요. 모니터터치를 해야 하는 특성상 잘

어울리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광각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사이드 미러도 무난해 보였고요.



기어레버가 좀 특이 합니다. 저는 이차가 수동인줄 알았어요..



시동을 걸어봤는데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시도하라는

문구가 뜨더군요. 으잉? 지금 파킹상태 아니였나 하고 다시보니..

리버스 뉴트럴 그리고 오토..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킹이 없네요 ㅎㅎ

 

싱글클러치로 작동하는 이 미션은 제가 시승을 안해봐서

어떤 느낌일지 알수는 없었지만 저속에서 울컥거림에 대한

불만은 좀 있는것 같았습니다.

반면 익숙해지면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의견도 보이네요!!



기어레버뒤쪽으로 수납공간이 있고요.

스마트폰 과 지갑용으로 아주 딱이네요!

 

아마.. 지금 출고 되는 2008은 (전 라인업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드라이빙 셀렉터 역할을 해주는 다이얼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콘솔박스가 엄청나게 깊습니다. 제가 본차중에 최고에요!



글로브박스도 깊기는 마찬가지...

뭐든 수납할때 편리하겠어요!



사이드 브레이크도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이에요.

무엇을 형상화 한걸까요?

제가 아기사자의 발바닥이라고 써두었는데 정작 손에쥐기

편하도록 만든거라면 웃기겠죠? 아무튼 저는 아기사자 발바닥에

500원 걸겠습니다. ㅋ



실내에 여러 특징이 있지만 역시 이부분에 대한 사진을 기대한

분들이 많으셨을거같아요. 파노라믹 글라스선루프입니다.

2008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보니 이 선루프를 제대로 찍은

사진이 별루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에 전체 모습이 다 찍히도록 찍어봤습니다.

엄청나게 크죠. 틸팅은 안되겠지만이만큼 큰데 그까짓 틸팅이

문제겠어요. 실내에서는 이렇게 밖이 잘보이지만

밖에선 내부가 전혀 보이질 않아요.



아기사자발.... 아니 사이드브레이크 옆에 있는 버튼으로

선루프커버를 작동시킬수있습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뒷좌석으로 넘어가볼까요??



썬루프가 뒷좌석까지 완벽하게 덮지는 않지만 그래도

엄청난 크기입니다. 이 이상 더 크게 만들면 안전성과도

문제가 생기겠죠?





c필러가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는만큼 뒷좌석에서 시야도

시원시원합니다. 창문은 끝까지 내려도 딱 이만큼에서 걸리네요.

그차이가 잘 안느껴지신다면



밖에서 봤을때 이정도 느낌입니다.

(끝까지 다 내린상태에요~)



12볼트 아울렛이 준비되어있네요.



가운데 자리도 좌우측과 동일하게 엉덩이 부분이 평평하고

바닥부분도 후륜구동에 비하면 거의 평지나 다름없다는게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차량특성상 등받이 각도가 살짝

세워져 있고 차량폭이 넓지 않다보니 그만큼 실내공간 폭또한

넓지 않다는점이겠죠.

 

그런데 이런 사항이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의 가격과

크기에 맞춰서 가는거겠죠. 아무튼 장거리시엔 개개인 성향에 따라

허리가 불편하신분도 계실거 같아요!



세로 사진도 첨부합니다.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는 레더를 사용한것으로 보이네요.



이렇게 트렁크 라인까지 오니까 딱 한바퀴를 다 돌았습니다 ㅎㅎ

이제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올려진 2008 리뷰영상을 보시면

완벽할것같네요. 한국버전과 내외부옵션의 차이가 있으니

전반적인 모습만 감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진과 글을 보면 마치 푸조에 대해서 잘아는것처럼 써놨지만

관계자분께 물어물어 인터넷에 검색검색 해서 급조한 지식이

대부분입니다. 혹시 틀린 부분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수정할께요. 2008을 만나보고 글을 작성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저렴한 가격에 외내부 모두 만족할만한 품질의

마감이 되어 있다는 점이고 안전장치 또한 꼼꼼하게 적용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싸게 나왔다는 기사에 무작정 사진을 검색해보니 싼만큼

못생겼을거야 라는 편견과는 달리 상당히 스포티하고 개성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구경기를 작성하게 되었고 푸조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진것같습니다.

구경기내용도 처음엔 고가의 독일차와 비교하는 문구가

많이 있었는데 이차의 컨셉과 목표에 집중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많이 수정하고 삭제했습니다.

가격대비 손색없는 마감과 연비효율성 그리고 개성으로

똘똘뭉친 2008을 도로에서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전주지역은 1급공업사에서 전담직원들이 상주하여

as를 담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푸조만을 위한 전용 as센터 건립도 예정되어 있다니 푸조의

건투를 빌어봅니다.

촬영에 도움을 주신 전주 푸조 공식딜러 새한모터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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