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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 XC xc60 구멍가게식 판매

Profile 개백정 2017.12.01 23:37 조회 수 : 6960 추천:1

안녕하세요 모트라인 애청자입니다.

노사장님 모든 리뷰를 보다가 sq5와xc90편을보고 고민하던중

xc60이야말로 내가 바라던 녀석이다 생각하고 

결정했지요 

참 영맨만나서 계약하는것부터가 분위기가 냄새가 모락모락나더니...

 

지금 저희 볼보 자동차계시판은

볼보코리아의 무성의한? 개념 1도없는 판매 정책과 고객 무시계약무시 등의 말도안되는 태도에 난리도 아닙니다.

 

d4물량딸리니 알아서130만원 더주고서 유럽에서 안팔리는 d5사라 싫음 계약취소 하라는 식이구요

 

참고로 이번 한국형 xc60은 안전의 볼보가 무릎 에어백뿐만아니라 음성인식 센서스 유심 이중접합유리등 안전과 소음등에 연관된 장비가 저희가 아는것만 이정도빠졌구요

 

유럽보다 가격을 낮추기위해 중요한 몇몇  옵션을 뺀 볼코가

d5를 130만원이란 말도 안되는 가격 갭으로 들여오는데

이미 한번 뒤통수 맞은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번엔 무엇을 더 빼서 가격을 맞췄을지 그냥 d5로 변경하기엔

가족의 안전을 생각해서 고른 볼보인데 맘편히 넘어갈순 없네요

 

매스컴엔 인기가 많아서 d5라인업을 늘렸다지만

d4자체가 인도분이 250대남짓에 1월로 물량 소진 그후순번대기자는 알아서 d5로 가라고하는 실정입니다 

 

아직 d5에는 요소수가 달리는지 아닌지도 영맨들 조차 모르는 상태구요 

 

그리고 d5에경우

이건 제가 저희계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https://m.cafe.naver.com/cksdn8443

이곳 저희 볼보 카페도 한번 들어와주세요

 

"

제가 d4를 고집하는이유
먼저 모트라인 영상이 뜨기전인 10월말인가 xc90 d5엔진의 문제영상및 유투브에떠도는 볼보의 모르쇠엔진 크랙 현상을 보고서 살짝 걱정섞인 글을 올렸습니다 신제품은 1년정도 지나고 산다는게 철칙이거든요 그것도 차라면 무조건 하지만 볼보xc60은 제 맘을 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t6는 마력이며 제맘에쏙들더군요. 하지만 금액의 압박이....ㅜㅡㅜ
문제는
볼보가 자랑하는 모듈화한 이번엔진
분명 가솔린과 디젤의 엔진 블럭이 다르다는 통념을 깬 대단한 이엔진이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기준으로 만들었을까요?
시작부터단종을 앞둔 디젤기준일까요?
가솔린엔진을 디젤도쓸수있게끔만 만들지 않았을까요?
디젤엔진으로서의 여유 한계치를 두고만들었을까요?
단종을 앞둔 디젤을 이윤을 남겨야해서모듈화까지한 기업이  과연!!!
안전의  볼보이니까 아니다? 그럼 무릎에어백이랑
운전중 운전자부주의를 야기하는 음성인식을뺀 이번
행동들은 안전을 생각한건가요?? 자율주행믿고 손이랑 눈은 센터콘솔보며 딴짓해라?? 후..

레이싱카가 아니고서야 엔진 출력을 한계치까지 올린다는건 데일리카로선 위험한 실험이고 기술력을 믿기엔 너무나도 신형엔진이어서 이미유럽에서 3년전부터? 출고 되었다하지만 문제가 이제 터지거나 덮고있는 단계겠지요 .
대부분의 자동차 라인이 엔진의 경우 위험성때문에 여유를두고 개발하다가 우리고 쪼아서 거의 단종단계에서 엔진의 한계까지 몰아부치는거지만

xc60디젤의 경우 이미 한계치를 시험하고 있는게 아닌가 우려가되고

아무래도 차저며 콤프며 장치가 추가되면 추가될수록 엔진에 내구성. 추가된 장치의 고장에따른 수리비
소음 진동은 피해갈수없읍니다 아래 어떤분은 별타이없다지만 물리적인 사항을 기술적으로 커버하는것은 분명한계가있구요 이건 기술이좋아져서 가솔린 디젤 소음 진동 같아요랑 같은 애기구요 말도 안되는거죠.

그걸 시승도 안해보고 계약하라는건 정말 구멍가게식
운영이죠

그래서 전 d4 고수하는거구요

여기카페글들 보면 d5로 바람잡는 볼코직원 같은 분들
뭐 사람이 못느끼는 정도라는둥 고속에선 상관없다는둥
영업사원이 이미대다수 d4 계약자들 d5로 넘어갔다는둥 말도안되는 소리들하시는데  정말 볼코 하는짓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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