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스 회원끼리 공문서가 위조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도 제대로 못쓰고 맞춤법 모르는 육수는 제껴두고 나름 합리적 문제제기와 추론을 할 줄 아는 인물들도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본인들은 합리적 의심이라 여기겠지만 마음속 기저에는 윤성로라는 사람이 천하의 악당이고 범죄자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래야 본인들이 윤성로라는 사람에게 미안하지 않거든요
노씨의 말에 선동당해 윤대표에게 온갖 모욕을 하고 누명을 씌운 자신이 되고 싶지 않은겁니다... 자신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어야 하거든요
저렇게 방어기제가 나오는 이유는 이 사람들은 글을 읽고 내용이 뭘 말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수목님이 받은 공문서의 내용에서 증명하고 있는 것은 모트라인에 경찰이 나와서 수사를 했다는 것이고 노씨가 받은 공문서에도 진실한 사실이 담겨있다는 것을 인정하긴 싫지만 아는겁니다
두 문서의 내용이 이해상충이 없을 때 내려지는 결론은 윤대표가 자신들이 멋대로 설정한 악당이 아니었음을 증명합니다
이 모든것을 인지하고도 현재의 스탠스를 견지하는 노빠가 있다면 그 것이야 말로 진정 나쁜 마음임을 깨달으십시오 정말로 악한 겁니다
아송송같이 정신이 혼탁하게 보이는 사람은 어차피 이해를 못합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마세요
근데 전 이건 믿습니다...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