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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이 모트라인을 나온 이유 4가지 경우

[경기북부]야모야모   23   1708   0   7 2018.12.26 19:19
 

제 생각으로 노사장이 회사를 나온 몇가지 이유를 상상해보면... 
1. 정말 윤사장이 자기를 궁지에 몰아 회사를 꿀떡 삼킬려 해서 열받아 나왔다..

 

  - 이건 윤사장 입장에서 득이 없어 보임, 바보가 아니라면 당시 모트라인에서 노사장 쫒아내고 뭐가 남는다고...ㅎㅎㅎ


2. 윤사장과 리뷰에 대한 방향성에 의견이 달라 노사장 특유의 개성을 잃어버려 노사장이 어쩔수 없이 나왔다

 

  - 충분히 가능해 보임, 초기에 노사장도 이런 표현 많이 함,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분때문이다, 뭐다 해서 이유가 불확실해짐. 


3. 노사장이 1800보다 많거나 아님 1800도 지속적으로 못받을거 같아 나왔을 가능성

  -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임


4. 회사가 어려울때 급한 맘에 윤사장 투자 받았으나 안정화되고 보니 내가 혼자 노력해 키운 회사 윤사장과 나눠 갖는게 아까워 독립했을 가능성

 

  - 이런 경우 많이 봄, 특히나 한사람에 회사매출이 집중되면 직원이건 동업자건 계속 같이 가기 힘들죠


결론, 
어느 경우인지는 모르겠으나 노사장이 나온 이유를 정확히 일관되게 설명하지 못합니다. 
말할때마다 이유가 매번 바뀌는듯... 
이게 좀 아쉽네요.. 

 

 

 
 23 Comments
 
[경기북부]로나샤니나  2018.12.26 20:27  
BEST돌려까기하시네...
그럼 노사장 담근 정황증거는 다 노사장이  조작한건가요?
글을 이상하게쓰시네....
증거자료  알아서 경찰서 갇다바치는게 정상인가요?  이해가 안가는  잡설을하시네... 모트에서 오셨나,.....
 
[경기북부]로나샤니나  2018.12.26 20:27  
BEST돌려까기하시네...
그럼 노사장 담근 정황증거는 다 노사장이  조작한건가요?
글을 이상하게쓰시네....
증거자료  알아서 경찰서 갇다바치는게 정상인가요?  이해가 안가는  잡설을하시네... 모트에서 오셨나,.....
 
[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0:50  
모트에서 안 왔구요...
저도 회사할때 압수수색 몇번 당해봤는데...
맘 먹고 영장 받아오는 경우는 사무실 들이닥쳐 업무 올 스톱 시키고 강제로 자료를 가져가구요...
수사 초기에는 형사들이 조용히 와서 수사내용 알려주고 협조요청하는 경우 있어요...
그럼 맘먹고 경찰과 해봅시다 하지 않을거면 적당히 그들이 원하는 자료 몇개만 주고 위험한 자료는 살짝 숨기는 경우 있어요..
이런 경우도 그냥 주변에 압수수색 당했다고 말들을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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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머털도사  2018.12.30 11:02  
살짝 숨겨준다는것은 경찰과 결탁했다는건가요??  그럼 윤성로가 더큰걸 막기위해 경찰과 청탁과 결탁을 했다는 건가요??    우리나라에 어떤 경찰이  그럴수있죠??
 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님도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과 적당한 거래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어느경찰서 경찰관이 압수수색나와서  적당히  주고받고하던가요??
그리고 님께서는 압수수색을 받을만큼에 무슨 범죄를 저지르셨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전 경험이 없어서 몹시 궁금하네요

어떤경우에  경찰이  압수수색나와서  적당히 주고받고 협조할수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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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야모야모  2019.01.01 00:15  
님 뭔가 많이 잘 모르시는듯...
너무 엉뚱한 반론이라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물어보시니.간단히..
숨긴다는 뜻은 결탁이 아니라 형사들이 원하는 것을 일부 주면서 우리한테 불리한 자료를 살짝 숨기거나
뺀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모트라인의 경우처럼 크던 작던 이런일 종종 있어요...ㅎㅎㅎ
넘 순진하신건지...모르시는건지...
압수수색은 9시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대단한 범죄에만 해당하는건 아니랍니다....ㅎㅎㅎ
 
[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0:51  
다른 의견 무조건 비난하지 마시구..
여러의견 충분히 들어보고 판단하자는 뜻임...
 
[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1:23  
전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윤사장 편 아니구요... 모트와 아무상관 없구요... 단지 예전부터 노사장 리뷰 좋아했던 유저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도 말들이 많이 돌아서 혼란스러운분 많을텐데...
제가 알기로는 경찰에게 자료가 넘어간 시점은 노사장과 모트가 이미 틀어진 후 아닌가요?
그후에도 모트라인에서 좀더 노사장에게 배려의 액션을 보였다면 물론 좋았겠으나, 오해인지 의도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노사장님은 본인이 창업한 회사에서 칼을 맞은 느낌이 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본인이 창업한 회사와 칼싸움중이지 않았나요?
그 와중에 모트라인이 신사도를 좀 어겼다고 그게 핵심은 아니죠... 애초에 서로 칼싸움을 왜 했는지..누구때문에 했는지가 핵심 아닌가요?
혹시 제가 팩트를 오해하고 해석한게 있으면 제 생각이 바뀔수도 있으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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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수호천사  2018.12.26 22:09  
잘 못 알고 계신게 있네요. 압수수색 나온건 1월이었고 그때는 칼싸움은 일어나기 전이었죠. 노사장이 나와서 우리에게는 안 보이는 의견 조율기간이었을거라예측됩니다.  압수수색색이 나왔을때  노사장에게 말해줬어야 합니다. 
(본인들이 졔보했으면 모를까?)
노사장이 가장 분노를 느끼는것도 이 내용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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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2:28  
제가 지금 영상을 찾아보니 형사들이 찾아와 자료가 넘어간 날짜는 2018년 1월 23일이구요.... 노사장이 회사를 나온 날짜는 그 이전인데요?
이건 주장이 아니라 그냥 객관적인 팩트인데... 혹 어디서 혼선이 오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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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2:34  
분명 노사장이 먼저 나오고 자료는 그 후에 넘어갔는데...
전 당사자가 아니니 우연히 시기가 비슷했을수도 있고, 아님 노사장님 주장처럼 모트라인에서
치사하게 본인을 죽일려구 작업을 했을수도 있고... 그건 전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둘다 가능해보입니다...
제가 윤사장이면 열받아서 찔렀을수도...물론 안그러겠지만요..
하지만 핵심은 싸움이 시작한 후 상황은 전 어느쪽도 비난하고 싶지 않네요... 화나면 뭐 다 똑같죠...
옛 어른들 말씀에 손바닥 마주쳐야 소리나는 법이라 했으니 어느한쪽 잘했다 말하고 싶지 않네요...
전 나간 후가 아니라 나가기 전에 누가 나쁜 맘을 먹고 나쁜 선택을 했는지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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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수호천사  2018.12.26 23:10  
노사장 퇴사 12월말
압수수색 1월 23일
보이는 두사람의 전쟁 4월
노사장이 퇴사하고 바로 싸우지 않았다는 말이고 퇴사후 압수수색이 있을때까지는 두사람이 여러가지 의견조율기간이었을거란 얘기입니다.
참고로 기획수사는 11월에 있었죠.
처음에는 기획수사 말이 돼? 하고 생각 했는데 이젠 그걸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전 님처람 중립이 아니고 노사장 편이고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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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3:28  
수호천사님의 입장 충분히 존중합니다... 표현도 점잖으시고... 이렇게 노사장 입장 대변하시면 좀더 많은 지지자가 생길듯요...^^
중립 말고 노사장 편... 이말 선명하고 좋네요..ㅎㅎ
다만 전 위치는 중립... 하지만 심정적으로는 약간 노사장이 잘못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 정도로 제 입장을 정리하죠..ㅎㅎ
그럼 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말하면
우선 퇴사 12월 압수수색1월  전쟁4월
이건 좀 그런게 전쟁은 우리에게 안보였을뿐 퇴사 전부터 아니였겠어요?
정말 노사장이 아무런 사전 싸인없이 누구도 모르게 깜짝쇼로 퇴사한게 아니라면 아마 내부적으로 엄청난 갈등이 있었겠죠?
지분싸움이던...감정싸움이던... 그건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노사장은 자꾸 이러면 나 나갈수도 있어...라는 포지션이었을테고, 윤사장은 싸우면서도 노사장 나갈까봐 조마조마... 이게 상식적인 추측이고, 생각해보면 이런경우 많아요..
혼자 돈 다 벌어다주는 동업자와 싸우는 동업자 심정 뻔하죠...
 그리고 어차피 퇴사후 열받아서 노사장 죽어라 칼질하는건 옳진 않아도 가능성 있어 보이나, 나가기 전에 기획수사를 해서 노사장 망가지면 모르라인 지분 윤사장한테 가는거 아니고, 껍떼기 모트라인만 남는데... 그걸 윤사장이 왜 했을까 저라면 절대 그런 멍청한 짓 안할거에요...
어떻게 해서든 노사장 잡아두고, 내가 돈이든 힘이든 생길때까지 이용하지...
 
[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6 22:06  
빙고....
동의합니다...
어찌 인생에서 이렇게 엄청난 결정을 했는데... 단순하게 한두가지 이유만으로 설명이 되겠어요?
그런데 당사자들은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추종하시는 분들은 그 둘중 한편의 턱밑에서 그 말만 믿고 상대방을 조롱하고 매도하고...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잘하는게 있었으면 잘못한것도 있을텐데... 하도 답답해 제가 글을 올려본겁니다...
전 분명 노사장님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모트라인을 나온건 좀 실망했구요... (좀더 선명한 설명이 있다면 실망안할수도 있음..ㅎㅎ)
이후 대응도 너무 조롱하듯 일방적 비난이 잦아 역시 좀 실망했구요... (원래 노사장님의 매력은 날라리 같은데 알고보면 진실된 묵직함이 있었는데... 최근의 모습은 그냥 날라리...ㅎㅎ...죄송 절대 비난할 생각 아님..)
하여튼 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진심이라 하면 안 믿으시겠죠???ㅎㅎㅎ
[경상남부]카이사르  2018.12.27 15:27  
왜 나온 것이 중요 한것이조??

윤이 대표 이사 아닌가요?  노사장은 1대 주주 이지만  대표가 아니라는 것..

그시점에 노사장이 없는 콘텐츠를 많이 제작 하여 노사장 비율을 줄여 나가던 시점이고
내부적으로  아마도  따 아닌 따를 시키고 있었을듯 하는 의심도 들구요..

아미 모모하게 압박이 드오니  노사장이 아 ㅈㄱㄴ 하면서 나간다 하니 윤이 잡는 시늉을 했지만 속으로 잘가
라고 하지 안했을까요??의심.

리뷰어는 다른 사람 이제 대려 오면 되고  이제 자기 회사가 되니깐.....

그후 노사장이 나간후 지분을 어케어케 해서 노사장 지분이 쪼그라 들었던 것...
 
[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7 15:37  
대표이사라는건 말그대로 회사를 대표하는 업무를 보는 임명직이지 주인하고는 상관없는겁니다.
대표는 주주들이 얼마든지 짜를수 있구요...정관상 과반주식만 있으면...
말씀처럼 내부적으로 노사장 나가기를 은근히 압박하고 아닌척 했을수도 있죠... 하지만 문제는 그래서 얻을게 없다는게 문제죠..
그당시 리뷰방송은 많았어요... 모트라인은 노사장이 있어 모트라인이었구요...ㅎㅎ
리뷰어 새로 뽑아서 될 상황으로 생각하는 순진한 대표... 말이 안되구요...
노사장 없는 콘텐츠 많이 제작해도 노사장 지분비율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몰래 했다? 이건 내가 어제 산 차 옆집에서 자기 주차장에 옮겨놓고 자기차라고 주장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미친놈이죠..
그냥 확인하면 훔친거 뻔하니까... 지분 변동도 그렇게 보입니다.
너무나 뻔히 확인되는 근거가 너무 많아 맘대로 못합니다..
서류 가라로 써서 될일이 아님... 바로 감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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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머털도사  2018.12.30 11:13  
이분 법인 운영해보셨다는분이  어이없는 말씀을 하시네
최대주주가 맘대로 자를려면  67.5%이상 주식을 보유하고있어야 가능하며  그게 안되면 주주총회를 열어서 찬반 결과로 해밈해야하는데 이미 주식  넘어가고 윤성로 또치감독  모두한편인데 주주총회가 열린다고 해임안이 가결될까요???

글고 주식이동이 불투명하니까 조사하고있는거아닙니까  어그로좀 적당히 끄세요  답정해노코 토론이라하지마시고요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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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야모야모  2019.01.01 00:25  
역겹다는 말은 조심히 쓰시길...
님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인듯...ㅎㅎㅎ
님 솔직히 이런일 잘 모르시죠...ㅎㅎㅎ
모를수도 있고, 본인이 아는게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것을 너무 확신한 나머지
남을 함부로 비난하는건 조심하셔야 할듯..
문제 제기가 어의없어서 답을 하기조차 힘드네요... 이해못하실듯 싶어서...ㅎㅎ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한 해명도 짬 나시면 해주시길....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_axE4MW5VTw&list=PL3HCEjLqvjwr1W2Ksxov60GpAN7E2Ca9v
[전라지부]엠필드  2018.12.27 23:39  
한가지 더있지 않나요...난폭운전 영상 모트라인 직원이 경찰에 제보해서 그런거 아닌가요...계속있음 구속되니까.
 
[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27 23:45  
만약에난폭운전 때문에 구속이 된다면 퇴사를 했든 안했든 결과는 달라질게 없을것 같네요..
구속될지도 모르는 난폭운전 영상을 경찰에 제보해서 노사장이 배신감에 나왔다면 그건 말이 되지요...
하지만 영상을 제보한 것인지, 불가피하게 빼았긴 것인지는 양쪽 얘기가 정반대이니 보시는 분마다 어느쪽 말에 더 신뢰가 가는지 다르겠지만, 전 영상이 넘어간 과장을 설명한 윤사장 얘기가 충분히 타당해 보였습니다... 제 다른글에 많이 표현되어 있으니 굳이 원하시면 참고하시고....ㅎㅎ
그보다 가장 중요해 보이는건 노사장 구속시킬 이유가 전혀 없어보여요... 이역시 많이 얘기한 터러 참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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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민남매요  2018.12.28 10:26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문맥 앞뒤 안가리고 저쪽에서 자료 제출했으니까 모든게 다 저놈때문이야로 단정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1000% 이해 합니다. 노사장님이 말씀하셨던 워터마크가 되어 있던것도 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고, 근데 제 경험험상 압수수색아닌 압수수색을 당한적이 있어서요 명함 보여주면 쉽게 영장까라고 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특정 기간 중에 수입된 모든제품의 서류를 내놓으라고 하면서, 포스트 잇으로 구분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심각한 내용이 아니었던관계로 괜히 불란을 만들까봐 네네~ 하면서 다 해줬는데.
워터마크는 그런 목적으로 경찰들이 요청 했던게 아닌가 추정이 되네요. 

야모야모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노사장님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가는데, 자기 투자금 붓고 회사 문닫게 할 수 없잖아요.
설득하고 빌기라도 하면서 노사장님을 잡고 있었어야 했던게 맞는거지요.
 
[경기남부]머털도사  2018.12.30 11:23  
명함이 영장입니까??
그러고  워터마크  에 대해서  수사관이  이거 누가했냐고 물으니까  수사관이 편집하지않았을까요??  했다가
우리나라  경찰관은 이런 편집 못합니다라고  영상내용중에 나옵니다

이런말들은 왜??  싹 거르고 이렇게 말을 할수가있죠???  그냥  난  노사장 못믿어 ~~~  하세요

그러고 5공때  법인 운영하셨나요??    압수색아닌  압수수색??  압수수색같은 압수수색???    도대체 언제 운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런말씀을 아무렀지않게  하시는게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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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야모야모  2018.12.31 22:58  
경험이 없으셔서 모르는데... 우기시는건가요?
아님 경험상 이리 생각하시는건가요?
제 보기엔 모르시는듯...
압수수색아닌 압수수색?? 압수수색같은 압수수색???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나,
아직 이런경험 없으셔서 잘 모르시는듯요....
가능한 얘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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