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감독이하 모트라인 직원분들 힘내시라고 응원하러 왔습니다.

아울러 쓴소리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대분분 모트라인=노사장 이라는 인식인거 같습니다.

50%지분보유하며 회사의간판이라는 분이 대표와직원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통보하고 떠났다는것은 납득이 가지않는

비상식적인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동시에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 또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변명은 앞뒤가 맞지않는 상황이구요. 

회사라는곳은 누구하나가 잘나서 굴러가는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역활과  노력으로 이루어 나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영혼은 가둬두면 안되죠...

이번을 기회로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발판삼아 각고의

노력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눈팅만 하다 답답해서 몇자적었습니다.

윤대표.또치감독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