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동을 키고 에픽 사장님의 드라이빙이 시작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관련자분들이 흥분했었던(?) 나머지 조명도 켜지 못하고 녹화된 어두컴컴한 화면이었지만, 에픽사장님의 감성적 리뷰, 균형잡힌 시각 포함해서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본격적인 RS6 주행이 포함된 에피소드가 기다려지네요.
윤대표님 RS6 다음에 이어지는 똥차 고쳐서 후리기 기대하겠습니다!!!
Ps. 그리고 역시 후방 번호판은 사이즈 맞춰 장착한게 훨씬 예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X0oWaGz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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